지금 2026년 6월 20일, 설레는 여름 방학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별한 소식이 있다. 다이어리 꾸미기와 아기자기한 문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행사가 다가오고 있다. 바로 창작의 열정이 가득한 ‘문구전 2026 여름’ 축제다. 코믹월드가 주최하는 이 독립 행사는 다양한 창작자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직접 그리고 만든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키링, 다이어리 등 각종 문구와 굿즈를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어 다꾸 마니아들과 창작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목차
문구전 2026 여름 핵심 정보
먼저, 방문을 계획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다. 일정, 장소, 요금, 교통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문구전 2026 여름 |
| 행사 일정 | 2026년 7월 4일(토요일) ~ 7월 5일(일요일) |
| 관람 시간 | 오후 12시 ~ 오후 5시 |
| 행사 장소 |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
| 티켓 요금 | 사전 예매: 3,000원 ~ 7,000원 / 현장 구매: 10,000원 |
| 사전 예매 기간 | ~ 2026년 6월 28일 (방문일자 선택 예약 판매 중) |
| 주최 | 코믹월드 |
행사는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총 이틀간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주말 나들이 계획에 알맞다. 가장 중요한 것은 티켓 요금인데, 사전에 예매하면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지금 같은 시기에는 막차 할인 티켓이 판매되고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예매가 가능하다. 단, 할인 예매는 6월 28일까지 유효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구전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문구전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서 창작자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살아 있는 문화의 장이다. 코믹월드의 개성 넘치는 동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다양한 창작 문구 굿즈
행사의 핵심은 각종 문구 굿즈다.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감성적인 스티커부터 다이어리를 꾸미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마스킹테이프, 귀엽고 유니크한 키링과 액세서리까지 그 종류는 끝이 없다. 특히 마스킹테이프는 다양한 디자인과 테마로 출시되어 다꾸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온라인에서만 보던 작가의 작품을 실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직접 만난 작가에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된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와 부대 행사
전시와 판매뿐만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봄 행사에서는 ‘다꾸 방명록’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거나, ‘문구 작가 소개’ 코너에서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다꾸 띵존’에서는 마음에 드는 굿즈를 소분해 구매할 수 있었고, ‘펜팔존’에서는 랜덤으로 펜팔 친구를 사귈 기회도 주어졌다. 이러한 소통의 장은 단순한 구매 행위를 넘어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된다. 올해 여름 행사에서도 이와 유사하거나 더욱 새로워진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구전의 귀여운 마스코트 뭉구
문구전에는 ‘뭉구’라는 귀여운 마스코트가 있다.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뭉구는 행사의 상징이자 즐거움을 더해주는 존재다. 지난 행사에서는 ‘뭉구 옷입히기 대회’ 같은 특별 이벤트도 열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뭉구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방문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문구전 나들이를 위한 준비
행사를 더욱 즐겁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주말 행사장에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사전 예매와 현금 준비
가장 먼저 할 일은 티켓 사전 예매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장 구매보다 훨씬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입장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예매 후에는 모바일로 발권받은 QR코드를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행사장 내 결제를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많은 부스에서 계좌이체도 가능하지만, 소액 현금이나 동전을 준비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인기 부스는 결제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현금 결제가 유리할 때가 많다.
편안한 복장과 쇼핑 용품
행사는 실내에서 진행되지만, 부스 사이를 오가며 많은 것을 보려면 꽤 많은 걸음을 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한 구매한 굿즈들을 담을 수 있는 충분히 큰 쇼퍼백이나 에코백을 챙기는 것이 좋다. 각 부스에서 제공되는 봉지에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가방에 담는 것이 휴대하기도 편하고, 환경 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 더운 여름, 행사장 내 공간이 혼잡할 수 있으니 쿨링 소품이나 물수건, 생수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참가 부스 미리 확인하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보고 싶은 작가의 부스를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참가 부스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코믹월드 공식 홈페이지의 ‘부스컷’ 페이지에서 참가 작가와 부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좋아하거나 관심 있었던 작가가 참여하는지 미리 체크해 두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목적지로直奔할 수 있다. 또한 행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마지막 순간까지 업데되는 정보와 이벤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양재 aT센터 교통 안내
행사 장소인 양재 aT센터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주말이면 교통 체증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주차장은 센터 내에 마련되어 있으나, 행사 기간 중에는 만차가 되기 쉬우며 주차 요금도 부담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10분당 700원, 1일 주차 최대 36,000원이므로 참고해야 한다.
지하철 이용 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방법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이용하는 것이다. 양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약 5분 내에 aT센터에 도착할 수 있다.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눈에 띄는 큰 건물이므로 길을 잃을 염려는 적다.
버스 이용 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양재역’이나 ‘양재꽃시장’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해당 정류장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매우 많아 서울 각지에서 오는 데 불편함이 없다. 정류장에서 내린 후에는 지하철 역과 마찬가지로 aT센터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여름을 더 풍성하게 할 창작 축제
문구전 2026 여름은 단순한 쇼핑의 장이 아닌,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다. 각자의 개성으로 빛나는 작품들을 직접 마주하고, 그 뒤에 있는 창작자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온라인 쇼핑으로는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실내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마음에 드는 문구들로 소중한 일상 기록을 더 풍부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7월 첫 주말, 양재 aT센터에서 펼쳐질 창작의 향연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준비된 정보를 참고하여 알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