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 노란 국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풍경을 떠올리게 됩니다. 2026년에도 전남 함평에서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며, 올해는 신화의 국화동산이라는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함평 국화축제 일정을 먼저 확인하면 입장료 할인 예매와 공연 관람까지 알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국화 50만 본이 심어지고 함평천 생태습지 쪽으로 국화길과 코스모스길도 이어진다고 하니, 가을 산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일정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17일간 |
| 장소 | 함평엑스포공원 일원 |
| 주제 | 신화의 국화동산 |
| 운영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입장료 | 어른 7천 원, 청소년 군인 5천 원, 어린이 경로 3천 원 |
| 문의 | 061 320 2247 |

목차
입장료와 사전예매 할인
올해 국향대전은 입장권을 현장에서 사는 것보다 사전예매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공식 예매처에서 미리 구매하면 모든 입장권을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함평을 찾았을 때에도 현장 매표소보다 사전예매가 훨씬 여유로웠고, 입장 대기 줄도 짧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축제 준비를 위해 10월 22일까지 엑스포공원 출입이 통제되니, 미리 방문하려던 계획이 있다면 날짜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는 권종별 현장 가격과 사전예매 가격을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현장 가격 | 사전예매 가격 |
|---|---|---|
| 어른 | 7천 원 | 6천 3백 원 |
| 청소년 군인 | 5천 원 | 4천 5백 원 |
| 유치원 어린이 경로 | 3천 원 | 2천 7백 원 |
사전예매는 네이버와 NOL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가 어렵다면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도 같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과 무료 입장 대상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표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입장이 어려우니 체험까지 여유롭게 즐기려면 점심 전에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만 4세 미만 어린이와 함평군민,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체 20명 이상은 현장 단체 요금이 적용되며, 문화누리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기간 중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축제장과 함평군 상가에서 쓸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됩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국화 구경만으로도 좋지만,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하루 종일 머물기 좋습니다. 개막일인 10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성리, 김정우 가수의 축하 공연이 열립니다. 주말에는 국향 트롯 콘서트와 가을음악회가 이어지고, 10월 31일 토요일에는 제2회 끼스타를 찾아라 본선 무대도 펼쳐집니다. 11월 3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황소주차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평일에도 찾아가는 디제이 공연과 버스킹,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이 열리고, 주말 오후 2시에는 브라스밴드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날짜별 공연 라인업
| 날짜 | 공연 | 출연진 |
|---|---|---|
| 10월 23일 금요일 | 개막 축하공연 | 성리, 김정우 |
| 10월 24일 토요일 | 국향가을음악회 | 이용 |
| 10월 25일 일요일 | 국향 트롯 콘서트 | 이세원, 윤효종, 이나경, 정명빈, 양희리, 윤정숙, 이성걸 |
| 10월 31일 토요일 | 국향가을음악회 | 김기태 |
| 11월 1일 일요일 | 가을음악회 | 이영하밴드, 더보컬 |
| 11월 8일 일요일 | 폐막 축하공연 | 진이랑, 나태주 |
더보컬은 KCM, 고유진, 더원으로 구성된 무대이며, 11월 1일 일요일에는 이영하밴드 공연도 이어집니다. 공연 시간과 출연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
축제장에서는 국화동화 여신옷 입기, 국화 공예품 만들기, 피자 만들기, 캐리커처, 전통혼례 체험 등이 운영됩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있어 아이들이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태습지공원에서는 국화랜드 탈출체험과 전기카트, 멍때리기 좋은 곳이 준비되어 있고, 주말에는 아열대농업관에서 바나나 따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분재전시관 5곳에는 명품 국화분재 366점과 복조작 1천 8백여 점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체험별 요금은 공식 프로그램 안내에 모두 나와 있지 않아 현장 안내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화랜드 탈출체험은 과제를 풀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탈출 형식이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방문 팁과 준비물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은 곤재로 27에 있으며 내비게이션에 함평엑스포공원을 입력하면 편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공원 주변이 붐비는 편이니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방문했을 때에도 주말 오후에는 주차장이 가득 차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올해는 평일 오전에 맞춰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축제장 안에는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소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오후 늦게까지 사람이 많으니, 사진을 여유롭게 찍고 싶다면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전후가 가장 좋습니다.
주차와 교통 안내
공원 내 주차장과 함평교 맞은편, 주제영상관 앞, 나비의 문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 20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모차와 휠체어는 황소의문과 나비의문 주차장에서 대여할 수 있고, 축제장 안에는 교통안내소가 운영되니 도착 후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셔틀버스 운행 여부는 공식 안내에 따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하게 즐기는 방법
축제장이 넓어서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을 햇살이 따가울 수 있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고, 해가 짧아지는 시기라 오후 늦게 도착하면 국화를 충분히 보기 어렵습니다. 입장권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으니 당일 일정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하면 분재전시관부터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고, 점심 전에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 분재전시관과 신화의 국화동산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 점심 전에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오후에는 공연을 관람합니다.
- 해지기 전에 생태습지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함평 국화축제 일정으로 가을 추억을 준비하세요
지금까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기본 정보, 입장료 할인, 공연 라인업, 체험 프로그램, 방문 팁을 살펴보았습니다. 함평 국화축제 일정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함평엑스포공원은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변신합니다. 올가을에는 사전예매 할인을 받아 입장권을 준비하고, 평일 오전에 방문해 국화 향기 가득한 산책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 프로그램을 미리 골라 두면 더 알찬 하루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이 함평을 찾아 국화 향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 일정이 궁금한데 언제 열리나요?
A: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Q: 입장권은 꼭 사전예매로 사야 하나요?
A: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10월 22일까지 사전예매하면 1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미리 예매하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A: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말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