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리얼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인의 요식업 고수들이 계급장을 내려놓고 오직 매출로만 승부를 겨루는 포맷 덕분에 매회 긴장감이 넘치는데요.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는 매 미션마다 달라지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장소입니다. 첫 미션은 세종 정부청사 인근 상권에서 시작해 인천 송도, 에버랜드까지 이어지며 상권 분석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지금까지 공개된 주요 촬영지와 특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 미션 라운드 | 촬영 장소 | 핵심 특징 |
|---|---|---|
| 1차 | 세종 정부청사 인근 | 직장인 상권, 20팀 블라인드 장사 시작 |
| 2차 |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 1:1 동일 가격 배틀, 9팀 탈락 |
| 4차 |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 | 테마파크 관람객 대상, 6팀 생존 |
목차
세종 정부청사 인근 직장인 상권에서 첫 승부
첫 미션이 열린 곳은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인근입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정부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점심과 저녁 시간대 유동 인구 약 1000명이 예상되는 전형적인 직장인 상권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재료비 30만원으로 매출 100만원을 먼저 달성해야 했는데, 이연복 셰프 팀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반면 조서형 셰프가 4인석 세팅을 간파한 높은 단가 전략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장소로서 세종 지역은 가성비와 회전율이 중요한 직장인 입맛을 저격하는 전략이 빛난 무대였습니다.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의 1대1 배틀
두 번째 미션 장소는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이었습니다. 4월 3일 진행된 이날 경기는 1:1 동일 가격 메뉴 배틀 형식으로 치러졌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가격 조건에서 손님의 선택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음식의 맛보다는 첫인상과 서비스, 회전율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줄이 긴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며 장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특히 에드워드 권 셰프와 정호영 셰프의 맞대결은 많은 시청자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이 미션의 핵심 교훈은 ‘같은 조건에서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메뉴 구성, 플레이팅, 직원의 응대 태도까지 꼼꼼히 준비해야 했고, 결국 경험이 많은 팀이 웃었습니다. 이번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장소는 단순한 축제 공간이 아니라 실제 외식업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였습니다.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펼쳐진 최종 대결
4차 미션은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촬영되었습니다. 4월 30일 진행된 이날 경기는 6팀만이 살아남은 상태에서 테마파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야외 부스에서 제한 시간 동안 매출을 올려야 했기 때문에 날씨와 동선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장사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실제 맛집도 주목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진 중에는 이미 유명 맛집을 운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용산역 인근의 ‘남도돼지촌’은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데요, 삼겹살과 목살이 일품인 이곳은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관심을 받은 이곳의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미션과 시청 포인트
아직 방송되지 않은 5차 이후 미션에서 어떤 상권이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주거 상권, 특수 상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참가자들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최후의 1인에게 주어지는 1억원 상금과 모든 매출이 승자 독식으로 돌아가는 룰이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프로그램을 보실 때는 단순히 요리 실력뿐 아니라 장소의 특성과 손님의 심리를 함께 분석해보시면 더 깊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언제 방송하나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됩니다. OTT 티빙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첫 미션 촬영 장소가 어디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청사 인근 상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부기관이 밀집한 직장인 상권으로 점심, 저녁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았습니다.
에버랜드 촬영은 언제였나요?
4월 30일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6팀이 살아남은 상태에서 관람객을 상대로 장사 경쟁을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