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빙수 2+1 이렇게 즐겨요

8월 한정 GS25 빙수 2+1 특별 할인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8월, GS25가 단비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편의점 빙수 시장을 평정한 ‘태극당 옛날빙수’와 함께 여러 종류의 빙수를 2개 구매하면 1개를 더 주는 ‘빙수 2+1’ 행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지난 6월과 마찬가지로 이번 달에도 놀라운 혜택을 이어가고 있어 입맛은 물론 지갑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찬스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평소 즐겨찾던 지에스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같은 제품을 섞어서 구매해도 되고 다른 라인업의 빙수를 조합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습니다.

gs25 빙수 2+1

지금 GS25 매장에 들어서면 아이스크림 코너 한가운데에 ‘빙수 2+1’이라는 큼직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저는 태극당 옛날빙수를 3개 골랐고, 계산대에서 단번에 3,500원짜리 하나를 무료로 챙겼습니다. 작년과 올봄 리뉴얼을 거쳐 통팥 함량과 인절미 식감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반값보다 저렴하게 만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바로 떠먹은 첫 스푼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GS25 빙수 2+1 행사의 숨은 실속

이 행사가 단순한 1+1보다 실속 있는 이유는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의 재고를 확보하면서 체감 할인율이 거의 33%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태극당 옛날빙수 한 개 정가가 3,500원이라면 세 개를 7,000원에 살 수 있으니 개당 약 2,333원 꼴입니다. 커피숍에서 즐기는 빙수 한 그릇이 1만 원을 훌쩍 넘는 시대에 이 가격은 진짜 파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야와모찌 아이스 말차빙수’처럼 수입 프리미엄 제품도 포함되는 지점이 늘고 있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냉동고 앞에서 가격을 보며 망설이던 때를 기억합니다. 지금은 이 행사 덕에 부담 없이 세 개씩 장바구니에 담아 냉동실을 든든하게 채워두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하나 꺼내먹고, 야근 후 시원한 디저트를 즐기는 소소한 행복이 일상에 자리 잡았습니다.

태극당 옛날빙수, 리뉴얼로 더 진해진 통팥과 쫄깃함

GS25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은 단연 태극당 옛날빙수입니다. 2026년 4월 말 재출시된 버전은 예전보다 통팥 함유량이 20% 이상 늘어났고 인절미 떡의 식감이 더 탱글탱글해졌습니다. 뚜껑을 열면 고소한 인절미 아이스크림이 한 겹 깔려 있고, 그 밑으로 우유 빙수 얼음과 촘촘하게 박힌 통팥, 그리고 쫄깃한 찰떡 층이 층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 스푼 깊게 떠서 섞으면 연유와 버터가 들어간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집니다.

직접 먹어본 느낌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태극당 빙수는 달콤함이 은은하게 조율된 고급 디저트 스타일이라는 점이 단연 돋보입니다. 인절미 아이스크림은 절제된 콩고물 맛을 내고, 통팥은 톡톡 씹히는 재미를 줍니다. 요란하게 달지 않아서 한 통을 다 비워도 물리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용량이 250ml라 혼자 즐기기에 딱 좋았고, 칼로리가 290kcal라는 점도 부담을 덜어주어 식후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빙수 골라 담기, 이렇게 추천합니다

맛의 취향에 따라 골라 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는 태극당 옛날빙수 외에도 찐절미빙수와 말차빙수를 섞어서 구성하는 편입니다. 각 제품의 개성을 간단한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품명가격칼로리용량맛 특징
태극당 옛날빙수3,500원290kcal250ml인절미 아이스크림, 통팥, 찰떡 층이 어우러진 정통 팥빙수
야와모찌 말차빙수4,000원190kcal130ml진한 말차와 찹쌀모찌의 조화, 소용량 프리미엄
찐절미 빙수3,000원310kcal260ml진한 인절미와 달콤한 팥이 듬뿍, 우유를 부으면 설빙 스타일

표에서 보듯이 한 가지 빙수만 골라도 좋지만, 다른 스타일을 섞으면 여름 내내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찐절미 빙수에 우유를 살짝 부어 먹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인절미 빙수로 변신합니다. 행사를 통해 부담 없이 여러 맛을 시도해 볼 수 있어 즐거움이 두 배가 됩니다.

GS25 빙수 2+1 할인을 200% 이용하는 실전 꿀팁

혜택을 극대화하려면 GS25 통합 앱인 ‘우리동네GS’를 반드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에서 같은 빙수가 아니라도 장바구니에 담았을 때 2+1 조건이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고, 때로는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앱 전용 ‘1천 원 할인’ 쿠폰이 있다면 3개에 7,000원 대신 6,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해져 개당 2,000원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또 다른 팁은 냉동 보관을 고려해 두 박스 정도 집에 비치해 두는 것입니다. 저는 냉동실에 태극당 빙수를 넣어두고 갑자기 손님이 왔을 때 후식으로 내놓기도 합니다. 빙수 전용 작은 국자로 퍼서 예쁜 유리 그릇에 담으면 편의점 제품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스푼이 작아서 끝까지 깔끔하게 먹기 어렵다는 평이 있지만, 집에서 긴 스푼을 사용하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의 여름 빙수 트렌드와 나의 다짐

길거리 카페 빙수 가격이 1만 5천 원을 넘나드는 요즘, 편의점 빙수의 퀄리티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GS25는 태극당, 설빙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신제품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을 부담 없이 경험하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저는 가족과 함께 홈 카페를 열 계획입니다. 커피를 내리고 빙수를 곁들여 개성 있는 여름 메뉴를 완성하는 작은 취미를 더해갈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자주 묻는 질문

Q: GS25 빙수 2+1 할인은 모든 지점에서 똑같이 진행되나요?
A: 대부분의 전국 GS25 매장에서 동일하게 8월 한 달간 진행됩니다. 다만 일부 점포의 재고 상황에 따라 대상 제품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우리동네GS 앱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픽업 예약을 하면 헛걸음하지 않아요.

Q: 다른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와 섞어서 2+1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안타깝게도 빙수끼리만 2+1이 적용되며, 일반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와 교차 할인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빙수들 사이에서는 자유롭게 섞어서 가장 비싼 제품을 무료로 받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Q: 2+1 행사가 끝나면 비슷한 혜택은 또 언제쯤 있을까요?
A: 편의점 업계 특성상 7~8월 성수기 이후에는 할인 폭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GS25는 매월 1일에 바뀌는 ‘다다익선’ 프로모션이 있으니 9월 이후에는 5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행사 등 새로운 혜택이 재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놓치지 않으려면 앱 알림을 켜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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