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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 10주년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2026년 에버랜드 할로윈 시즌이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에버랜드 대표 호러 콘텐츠인 블러드시티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와 함께 입장권 절약법, 스마트 예약 꿀팁, 놓치면 안 되는 공연 정보까지 총정리해 드립니다. 할로윈 시즌 에버랜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글 하나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실 거예요.
블러드시티 10주년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운영 기간 | 2026년 9월 12일 ~ 11월 22일 |
| 운영 시간 | 매일 오후 4시부터 |
| 위치 | 티익스프레스 옆 알파인 광장 |
| 주요 체험 | 핏빛 교정, 광기의 서커스 |
| 스마트 예약 | 체험 2종 선착순 필수 |
| 핵심 미션 | 스탬프 3개 모으면 모니모러쉬 우선 탑승 |
올해 블러드시티의 주제는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입니다. 2017년 처음 등장한 블러드시티가 어느덧 10번째 시즌을 맞이했는데요. 좀비가 메인 테마가 되어 화이트 Z 대원이 되어 좀비를 무찌르고 도망가는 몰입형 호러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존 할로윈 시즌과 달리 올해는 정말 각을 잡고 무섭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에버랜드 할로윈 입장권 할인 받는 현명한 방법
에버랜드 할로윈 시즌은 극성수기라서 자유이용권 가격이 가장 높게 책정됩니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면 정가를 지불해야 하니 반드시 온라인 할인 가격을 먼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했을 때도 오후권을 미리 할인받아서 종일권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블러드시티가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종일권보다 오후권이나 야간권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제로 에버랜드 할로윈의 진짜 매력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부터인데요. 어두워질수록 좀비들의 분장이 더욱 실감 나게 느껴지고 공포 분위기가 극대화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할로윈을 제대로 즐기기에는 오후 3시부터 입장 가능한 오후권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에요.
입장권 종류별 입장 시간을 정리해 드리면 종일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권은 오후 3시부터, 야간권은 오후 6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블러드시티와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오후권이나 야간권으로 알차게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 체험 후기와 스마트 예약 꿀팁
블러드시티 내부에는 핏빛 교정과 광기의 서커스 두 가지 체험이 운영됩니다. 두 체험 모두 현장 예약이 불가능하고 꼭 에버랜드 앱의 스마트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해요. 시간당 5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는데요. 제가 직접 두 체험 모두 성공한 꿀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핏빛 교정 체험 후기
핏빛 교정은 체험 시간 5분 정도이며 학주 좀비를 피해서 문을 찾아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이었고 무서움의 정도도 꽤 높은 편이에요. 좀비가 돌아다니는 가운데 여러 개의 문 중에서 열리는 문을 찾아 열고 탈출해야 하는데 긴장감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만 체험 시간이 짧은 편이라 현장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롭게 시간을 잡아두시는 게 좋아요.
광기의 서커스 체험 후기
광기의 서커스는 체험 시간 20분 정도이며 삐에로와 게임을 해서 지면 인질이 되어 삐에로와 평생 게임을 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핏빛 교정보다는 무섭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는 요소가 강했어요. 체험 시간이 20분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예약에 성공한 사람들이 모두 한꺼번에 입장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없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끝납니다.
스마트 예약 성공 꿀팁
- 각 체험 시간 한 시간 전에 스마트 줄서기가 오픈됩니다.
- 50명 제한이라 1초 만에 마감되니 빠른 손가락이 필요해요.
- 예약 버튼이 시간이 되어도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으니 해당 화면 밖에서 대기하다가 정시에 페이지 입장 후 눌러야 합니다.
- 누른 후 시간 선택하고 가장 아래로 스크롤해서 예약하기를 눌러주세요.
스마트 예약에 실패하더라도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서커스 왼편에서 정각부터 15분 정도 진행되는 공연이 있는데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화이트 Z 대원들이 백신과 라이트로 좀비를 무찌르는 내용입니다. 체험들보다 이 공연이 더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할로윈 시즌 놓치면 안 되는 공연과 퍼레이드
에버랜드 할로윈 시즌에는 블러드시티 외에도 놓치면 안 되는 공연들이 많습니다. 먼저 서커스 윙즈오브메모리는 매주 화요일 운영하지 않으며 오후 4시와 5시 50분 총 2번 공연합니다.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 가능하고 유료 좌석은 1인 27,000원이에요. 안전을 위해 공연 중에는 촬영이 불가능하지만 커튼콜 때는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매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됩니다.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퍼레이드인데요. 종료 지점인 무대 공간보다 퍼레이드가 이동하는 통로에서 보면 퍼레이드 친구들과 가까이에서 인사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았어요. 회전목마부터 이어지는 통로를 추천합니다.
불꽃놀이는 장미정원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불꽃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고 음악에 맞춰 터지는 방식이라 정말 멋졌어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모두 보실 예정이라면 회전목마 근처에서 퍼레이드를 보고 바로 장미정원으로 이동하시면 앞자리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할로윈 관련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에버랜드 할로윈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마무리 팁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해가 진 후에 다시 한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도 충분히 무섭지만 밤이 되면 좀비 분장이 더욱 실감 나게 보이고 공포 분위기가 극대화됩니다. 사이렌이 울리면 블러드시티 내부에 좀비들이 모두 튀어나오는데 한번 목표물로 잡히면 집요하게 따라와서 정말 무서웠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블러드시티 내부는 꽤 무서우니 참고하시고, 밖에서는 무서운 분위기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좀비들이 아주 어린 아기들은 놀라게 하지 않는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가족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워킹 사파리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데 로스트밸리였던 공간을 걸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유아차 이용 가능하고 생각보다 동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2026년 에버랜드 할로윈은 10주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합니다. 몰입형 호러 경험을 통해 직접 화이트 대원이 되어 싸우고 도망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호러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올해 시즌은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음에 또 방문할 때는 종일권으로 서두르지 않고 모든 체험과 공연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는 몇 시부터 시작되나요?
A: 블러드시티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운영됩니다. 해가 지면 더 무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오후권이나 야간권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Q: 블러드시티 체험 예약은 필수인가요?
A: 네, 핏빛 교정과 광기의 서커스는 현장 예약이 불가능하고 스마트 예약으로 선착순 신청해야 합니다. 시간당 50명 제한이라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니 빠르게 예약하세요.
Q: 에버랜드 할로윈 시즌에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A: 블러드시티 내부는 무서울 수 있지만 좀비들이 어린 아기들은 놀라게 하지 않습니다. 블러드시티 밖은 무서운 분위기가 아니고 워킹 사파리 같은 가족 친화적인 어트랙션도 많아서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