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추석 교통정보 예상입니다. 언제 출발해야 덜 막힐지, 지금 고속도로 상황이 어떤지가 이동 시간을 크게 바꿉니다. 2026년 추석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후에는 귀경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표에서 날짜별 교통 흐름을 먼저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추석 교통정보 예상 한눈에 보는 날짜별 혼잡 시간
| 날짜 | 방향 | 교통 전망 | 주의 시간 |
|---|---|---|---|
| 9월 23일 | 지방 방향 | 귀성 시작 | 오후 |
| 9월 24일 | 서울에서 지방 | 귀성 최대 혼잡 | 오전 |
| 9월 25일 | 지방에서 서울 | 귀경 최대 혼잡 | 오후 |
| 9월 26일 | 양방향 | 점차 완화 | 오후 |
| 9월 27일 | 양방향 | 평소 수준 | 오후 |
이 표에서 보듯 이번 추석 교통정보 예상에서 가장 주의할 시간대는 9월 24일 오전 귀성길과 9월 25일 오후 귀경길입니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이 약 684만 대에 이를 전망이라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량이 도로에 나올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휴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64개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하며 통행료 면제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정체 구간 미리 확인하기
올해 예상되는 고속도로 이용 비중은 경부선이 21.3%로 가장 높고, 서해안선 11.6%, 호남선 11.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막힐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다만 최근 명절 실제 교통 데이터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의 정체가 더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직JC에서 금천IC 구간은 지난해 추석 누적 정체시간이 67시간으로 전체 최장 기록이었습니다.

노선별로 미리 살펴볼 정체 구간
추석 교통정보 예상은 노선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서해안선은 일직JC에서 금천IC, 서평택IC에서 포승JC, 서평택JC에서 발안IC와 같은 구간이 반복적으로 정체 상위권에 올라왔습니다. 경부선은 동탄JC에서 남사, 안성JC에서 천안과 목천, 남청주에서 청주휴게소, 비룡JC에서 대전 구간을 주의해야 합니다. 영동선은 마성터널에서 양지터널, 이천에서 여주JC, 반월터널에서 군포 구간이 많이 막혔습니다.
이 구간들은 최근 명절 교통 데이터에서 반복적으로 상위권에 오른 곳입니다. 따라서 2026년 추석에도 비슷한 정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사고나 공사 상황에 따라 정체 구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직전에 해당 구간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요 도시 최대 예상 소요시간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 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10시간 45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귀경길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 40분이 예상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이동 계획을 세우면 좋습니다.
| 구간 | 귀성 최대 예상 | 귀경 최대 예상 |
|---|---|---|
| 서울에서 부산 | 10시간 30분 | 9시간 |
| 서울에서 목포 | 10시간 45분 | 7시간 40분 |
| 서울에서 광주 | 9시간 30분 | 7시간 20분 |
| 서울에서 대전 | 6시간 | 4시간 30분 |
| 서울에서 강릉 | 7시간 | 5시간 |
표에 적힌 시간은 특정 구간이 아닌 노선 전체의 최대 예상 이동시간입니다. 같은 시간대라도 사고와 공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직전 실시간 정보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출발 직전에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하는 방법
예상 시간만으로 출발 계획을 세우면 실제 도로 상황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사고 하나로 정체가 길어지거나, 지도에 붉은색으로 표시됐지만 차량이 계속 움직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출발 직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고속도로 상황은 문자로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88 2504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보내면 예상시간과 총거리, 정체구간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자로 받은 예상시간은 현재 상황 기준이므로, 출발하려는 시간대의 예상 혼잡 시간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드플러스와 국가교통정보센터 활용하기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은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입니다. 전체 고속도로 흐름과 예상 이동시간, 사고와 공사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국가교통정보센터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CCTV 영상과 돌발정보, 우회도로 정보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이동 전에 유용합니다.
CCTV 확인 순서
- 로드플러스나 국가교통정보센터에 접속합니다.
- 이용할 고속도로 노선을 선택합니다.
-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의 CCTV를 누릅니다.
- 실제 차량 흐름과 사고 여부를 확인합니다.
- 우회 경로와 도착시간을 비교합니다.
이 순서를 따르면 지도만 볼 때 놓치던 실제 도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설에는 문자로 고속도로 예상시간을 확인하고 아직 괜찮겠다며 느긋하게 있다가 오후에 차량이 몰리면서 예상 소요시간이 크게 늘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 이후에는 출발 직전에 반드시 실시간 상황을 다시 확인합니다.
출발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출발 직전 확인
옛날에는 무조건 새벽에 출발하면 덜 막힐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추석에 새벽 5시에 출발했는데, 도로에는 이미 차량이 많아서 오히려 정오에 출발한 지인보다 늦게 도착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출발 시간을 먼저 정하지 않고, 출발 10분 전에 현재 교통상황과 예상 시간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30분 전과 지금의 교통상황은 명절에 매우 빠르게 달라집니다. 특히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1시간 안에 넓어졌다가 풀리기도 하기 때문에, 출발 직전 정보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므로 몇 시에 출발하느냐보다 지금 도로가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비게이션도 한 가지 앱만 보기보다 두 가지 이상을 비교하면 더 좋습니다. 명절에는 경로 안내가 시간대별로 다르게 나올 수 있고, 같은 도로라도 도착 예정 시간이 다르게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로 안전하고 여유로운 귀성길 되세요
이번 추석에는 9월 24일 오전 귀성과 9월 25일 오후 귀경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주요 정체 구간을 미리 알고 출발한다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길게 멈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 직전에는 로드플러스와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 교통상황과 CCTV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교통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은 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내비게이션 예상시간과 실시간 도로 상황을 함께 보는 것이 운전자의 선택 폭을 넓혀 줍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단순한 참고 자료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명절 시간을 더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고속도로 중심이라면 로드플러스, 고속도로와 국도를 함께 확인하려면 국가교통정보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Q: 고속도로 CCTV는 무료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네 별도 비용 없이 주요 고속도로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귀성길 출발 시간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A: 특정 시간보다 출발 직전 교통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명절에는 짧은 시간에도 도로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