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이 찾아오면 대부도에는 보랏빛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대부포도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 가을철 별미로 손꼽히는데요. 매년 이맘때면 안산 대부도에서 대부도 포도축제가 열려 지역 농가가 정성껏 키운 포도를 직접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6년 축제는 9월 19일과 20일 주말 동안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펼쳐지며 입장료는 전면 무료입니다. 저는 지난해 이곳에서 신선한 대부포도를 직접 구매했는데 정말 달콤해서 가족 모두가 감탄했어요.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포도밟기 체험도 하고 저녁 공연까지 꼭 보고 오려고 합니다.
축제를 찾기 전에 가장 궁금한 일정과 장소부터 정리했어요. 아래 표를 확인하면 대부도 포도축제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명 | 2026 안산 대부포도축제 |
| 기간 | 2026년 9월 19일(토) ~ 9월 20일(일) |
| 장소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 |
| 입장료 | 무료 |
| 운영시간 | 09:00 ~ 18:00 |
| 주요 프로그램 | 포도 직거래, 포도밟기, 포도 디저트, 공연, 승마체험 |
목차
대부도 포도축제 일정과 장소를 알아보았어요
2026년 대부도 포도축제는 9월 19일 토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인데요. 이곳은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어 축제장을 벗어나 여유롭게 거닐기에도 좋습니다. 축제장에 도착하면 먼저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오전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비교적 적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수월했어요. 오후에는 공연과 함께 인파가 몰리니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면 오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도 포도축제에서 즐길 거리와 체험
대부도 포도축제는 단순히 포도를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축제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데요. 제가 올해 특히 기대하는 프로그램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달콤함 가득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단연 포도 직거래 장터입니다.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이고 지역 농가가 직접 운영해 신선한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지난해에는 5kg 박스 포도를 구입해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었는데, 씨가 얇고 과육이 탱글해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어요. 올해는 포도 배달 서비스도 마련된다고 하니, 양이 많을 때는 현장에서 바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포도를 구매할 때는 장바구니나 아이스백을 준비하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포도밟기 체험
대부도 포도축제의 재미는 체험에서 빛을 발합니다. 포도밟기 체험은 발로 포도를 밟아 즐기는 유쾌한 프로그램인데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으며 사진도 남기니 아이와 함께 가족 추억을 만들기 좋습니다. 승마체험과 나무놀이터도 운영될 예정이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께 특히 만족스러울 거예요.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축제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부스 안내에서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볼거리와 공연도 가득
올해 축제는 가수 금잔디와 진시몬이 축제를 빛낼 예정입니다. 평소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다면 트로트 공연을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밖에도 포도 디저트 부스, 안산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을 기념하는 테마 전시관, 시니어 패션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남기고 포도 경매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경매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된다고 하니 의미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주차와 준비물
주차는 여유 있게 계획하기
주말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유동 인구가 많아 주차장이 일찍 가득 찰 수 있습니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과 외곽 임시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지만,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같은 시기에 열려 교통 상황이 복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지난해에 오전 10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이미 만차였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에는 첫날이 아닌 둘째 날 오전 일찍 출발하거나,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편한 신발과 챙겨야 할 준비물
9월 중순에는 낮 기온이 아직 높을 수 있어요. 양산, 선크림, 물, 모자를 준비하고, 넓은 축제장을 오래 걷기 때문에 편한 신발이 꼭 필요합니다. 돗자리를 챙기면 잔디밭에서 쉬며 다과를 즐기기 좋아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여벌 옷과 물티슈도 챙겨 두세요. 포도밟기 체험 후에는 발이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갈아신을 신발을 여분으로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도와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
대부도 포도축제를 다녀온 후에는 섬 곳곳의 풍경도 함께 즐겨 보세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자체가 산책하기 좋지만, 인근의 대부해솔길은 바다와 갯벌을 따라 걷는 코스로 유명합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 드라이브와 사진 촬영에도 그만이에요. 축제에서 포도를 구매한 뒤 바닷가에 앉아 노을을 감상하면 하루가 더욱 알차게 채워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대부도 포도축제로 가족 나들이를 떠나 보세요.
2026 대부도 포도축제 마무리하며
올해 대부도 포도축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저는 벌써부터 대부포도의 달콤한 향이 기대되는데요. 포도 직거래장터에서 농가의 정성을 담은 포도를 구매하고, 가족과 함께 포도밟기 체험과 공연을 즐긴다면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이 될 것입니다. 방문 전에는 축제 공식 안내를 확인하여 주차와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꼼꼼히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보랏빛 포도가 어우러진 대부도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부도 포도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입장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축제장 내 포도 구매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포도밟기 체험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A.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인기 프로그램이라 운영 시간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축제장 도착 후 안내 부스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Q.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나요?
A. 축제장 인근 주차장과 외곽 임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