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전어축제, 2026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사천에서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핵심 정보

매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면 생각나는 별미가 있습니다. 고소한 풍미로 유명한 전어인데요. 경남 사천의 삼천포항에서는 이 전어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축제장에 가면 싱싱한 자연산 전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분내용
행사 기간2026년 8월 20일(목) ~ 8월 23일(일)
행사 장소경남 사천시 팔포3길 56-35 일원,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입장료무료
운영 시간매일 10:00 ~ 22:00
문의055-832-8568

축제장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에서 차로 약 2분 거리에 있어 시장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시장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구경한 뒤 축제장에서 전어 요리를 즐기면 사천의 먹거리 여행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축제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

올해는 고수온으로 전어가 잘 잡히지 않아 지난해보다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뉴스에서는 ‘집나간 며느리도 다시 도망갈 가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치솟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축제장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전어를 판매한다고 하니, 평소 전어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전어회는 3만 원, 전어무침은 3만 원, 전어구이는 6마리에 1만 원에 판매됩니다.

맛있는 전어 요리를 즐기는 방법

축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살아 있는 전어가 가득한 수조입니다. 식당과 판매장 곳곳에서 신선한 전어를 바로 손질해 제공하며, 그 옆에서는 석쇠 위에 전어구이를 노릇하게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기와 함께 퍼지는 고소한 냄새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특히 전어구이는 안 먹으려고 해도 코가 먼저 반응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전어축제의 백미는 역시 불꽃쇼입니다. 8월 21일 개막식 저녁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초청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집니다. 조은하, 정다인, 장미남, 려화, 엉뚱걸스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삼천포 전어축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큰 에어풀에 물을 채우고 직접 들어가 전어를 잡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전어가 민첩해서 만만하지 않습니다. 물이 출렁일 때마다 전어는 슝슝 도망가고, 사람들은 그 뒤를 쫓아다니는 모습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잡은 전어는 현장에서 무료로 손질해 주며, 셀프구이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맨손 전어잡기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습니다. 행사장 한쪽에는 알록달록한 놀이기구가 마련된 작은 놀이동산도 운영되어,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장 방문을 위한 교통과 주차 정보

축제 기간에는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주차장과 축제장 인근에 마련된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저녁 공연 시간대에는 차량이 많이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사천 시내에서 삼천포항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전어 요리 판매 외에도 무료 시식회, 풍물장터, 나도 가수다 현장노래방, 영상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매일 오후 2시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노래방이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합니다.

삼천포 전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천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싱싱한 자연산 전어를 맛보고, 신나는 공연과 불꽃쇼를 감상하며, 아이들과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늦여름 최고의 여행지가 되어 줄 것입니다.

올해 전어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소식에 망설이고 있다면, 축제장을 찾아보세요. 예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전어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소한 전어회와 따뜻한 전어구이,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더해진다면 올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축제 일정별 주요 프로그램

날짜주요 프로그램
8월 20일 (목)전야제, 전어 무료 시식회, 초청가수 공연
8월 21일 (금)개막식, 맨손 전어잡기, 불꽃놀이
8월 22일 (토)맨손 전어잡기, 무료 시식회, 각설이 데이
8월 23일 (일)폐막식, 전어 판매, 에어로빅 공연

이번 주말, 삼천포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

삼천포 전어축제는 8월 23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주말 동안 사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축제장을 꼭 방문해 보세요. 전어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사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늦여름 바다 여행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소한 전어 한 접시에 시원한 바닷바람, 그리고 흥겨운 공연까지 더해진다면 올여름 가장 빛나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장에서 전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나요?

A: 네, 올해는 원가가 크게 올랐지만 축제장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전어회 3만 원, 전어구이 6마리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Q: 맨손 전어잡기 체험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A: 매일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체험 시간은 3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잡은 전어는 무료로 손질해 드려요.

Q: 축제장 주차는 어떤가요?

A: 축제 기간 동안 무료주차장이 운영됩니다.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주차장과 인근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저녁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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