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복숭아 축제는 여름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2025년 제27회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단 하루 열렸고, 올해 2026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핵심 정보를 미리 정리해 보았습니다.
축제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명품 전주복숭아축제 |
| 예상 일시 | 2026년 7월 하순 (단 하루, 오전 9시~19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
| 예상 장소 | 전주 한옥마을 인근 풍남문 광장 |
| 판매 품종 | 백도, 황도 (말랑이 중심, 딱딱이 없음) |
| 당도 기준 | 10브릭스 이상 |
| 가격 예시 | 3kg 기준 23,000~25,000원 (시중보다 10~30% 저렴) |
| 구매 제한 | 1인당 최대 구매 한도 있음 (재판매 방지) |
지난해(2025년) 축제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열려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겼습니다.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올해는 딱딱이 복숭아는 없고, 말랑이 백도와 황도만 판매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가 강점입니다.
지난해 행사 당일 아침 일찍 방문한 경험을 떠올려 보면, 오전 9시 개장과 함께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농가들이 하루 전에 수확한 복숭아를 직접 선별해 가져오기 때문에 신선도가 남달랐습니다. 저는 8시 30분쯤 도착했는데도 벌써 50여 명이 줄을 서 있었어요. 다행히 9시 정각에 판매가 시작되자 순서대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3kg 상자 한 개를 샀는데, 집에 돌아가서 먹어보니 과즙이 많고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시중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용 팁과 주의사항
축제는 단 하루만 열리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지난해 공지에 따르면 오후 2시쯤이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가능하다면 오전 9시 전에 도착해 줄을 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주차는 풍남문 광장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한옥마을 주변은 주말에도 혼잡하니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추천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하며 오전 일찍 이동하면 더 좋습니다.
작년에 한 방문객이 오후 1시쯤 갔다가 이미 ‘매진’ 안내문을 보고 돌아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아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더 일찍 갈 계획입니다. 또한 1인당 구매 한도가 있으므로 가족이 함께 가면 여러 상자를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혼자 가서 한 상자만 샀는데, 다음 날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했더니 부족했어요. 올해는 친구와 함께 가서 각자 한 상자씩 사려고 합니다.

작년 축제 현장 리뷰
2025년 제27회 축제는 전주 종합경기장이 아닌 풍남문 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되면서 한옥마을과 연계한 볼거리가 더해졌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복숭아를 활용한 간식 부스도 몇 개 있었는데, 복숭아 스무디와 복숭아 요구르트가 인기였습니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도 비슷한 구성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복숭아 자체의 맛도 훌륭하지만,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음료도 놓치지 마세요.
작년에 구매한 백도 복숭아는 3kg에 23,000원이었습니다. 시중 대형 마트에서 같은 무게가 30,000원 이상이었으니 확실히 저렴했습니다. 당도도 10브릭스 이상 보장이라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특히 ‘장택백봉’ 품종이 맛있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올해도 농가에서 최상품만 선별해 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올해 축제 준비와 전망
2026년 7월 현재, 공식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전주농협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지난 2024년은 7월 17일(수), 2025년은 7월 24일(목)이었습니다. 올해도 7월 셋째 주 목요일이나 넷째 주 목요일이 유력합니다. 7월 23일(목) 또는 7월 30일(목)이 예상되지만, 반드시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4년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도입된 이 방식이 인기를 끌어 2024년에도 유지되었지만, 2025년에는 다시 풍남문 광장 대면 판매로 전환되었습니다. 올해도 대면 판매가 유력하지만, 혹시 모르니 행사 일주일 전쯤 전주농협 공식 채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축제에서는 153농가가 참여해 4,813상자를 판매, 약 7,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물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오전에 방문하지 않으면 품절될 가능성이 큽니다. 저도 올해는 회사 반차를 내서 꼭 오전 9시에 맞출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축제는 꼭 단 하루만 열리나요? 네, 전주 복숭아 축제는 매년 단 하루만 진행됩니다. 농가들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를 바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니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 복숭아 가격은 얼마인가요? 3kg 기준 백도·황도 10개 이내 25,000원, 11~12개 23,000원입니다. 시중보다 10~30% 저렴합니다. 단, 매년 가격이 소폭 변동될 수 있으니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딱딱이 복숭아는 없나요? 작년(2025년)부터 딱딱이는 판매하지 않고 말랑이(백도·황도)만 판매합니다. 부드럽고 당도 높은 복숭아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2025년 기준 풍남문 광장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옥마을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축제 당일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됩니다. 다만 천막 아래에서 판매하므로 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줄어들 수 있으니 오히려 여유롭게 구매할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 여름, 달콤한 전주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싶다면 하루 일정을 미리 비워두세요. 현장에서 만나는 신선한 복숭아의 맛은 어떤 마트에서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