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아내 이주영 황영조가 연결한 인연

변진섭 아내 이주영, 황영조가 만든 운명적인 만남

가수 변진섭의 아내 이주영에 대한 이야기가 최근 방송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서 변진섭과 마라톤 영웅 황영조의 34년 우정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으로 탄생한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변진섭은 아내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황영조가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출신인 이주영은 현재 두 아들의 엄마이자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으며, 특히 첫째 아들 변재준 군은 어머니를 따라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 글에서는 변진섭 아내 이주영의 프로필, 두 사람의 만남 스토리,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본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이름이주영
출생 연도1978년
직업전업주부 (前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소개한 사람마라톤 영웅 황영조
자녀장남 변재성, 차남 변재준 (아티스틱스위밍 선수)
배우자가수 변진섭 (1966년생)

황영조의 오작교, 변진섭 부부 탄생 비화

변진섭은 지난 7월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그는 아는 동생과 그 후배였던 이주영을 만나는 자리에 절친 황영조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황영조가 첫눈에 이주영에게 다가가 “같은 체육인인데 좋은 일이 있으면 연락하겠다”며 먼저 삐삐 번호를 물어봤다고. 스튜디오가 술렁일 정도로 의외의 상황이었지만, 황영조는 “형에게 전해주려고 받은 것”이라고 해명하며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인정했다. 이후 변진섭이 직접 이주영에게 연락하게 된 과정은 두 사람의 기억이 엇갈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에피소드는 단순한 소개팅을 넘어 30년 넘게 이어진 두 남자의 우정을 보여준다. 황영조는 변진섭에게 “형이 결혼할 사람을 만나게 해줘서 기쁘다”고 말했고, 변진섭도 “영조가 없었으면 지금의 가정이 없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실제로 변진섭과 이주영은 2000년대 초반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년 넘게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변진섭과 아내 이주영 황영조의 사랑의 오작교 이야기

변진섭 아내 이주영,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출신

변진섭의 아내 이주영은 1990년대 한국 아티스틱스위밍(싱크로나이즈드)의 국가대표 선수였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 생소한 종목이었지만, 학생 신분으로 태극마크를 달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그녀는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전업주부로 살아가며 두 아들을 키웠다. 특히 차남 변재준 군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1호 남자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아버지 변진섭의 끼까지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진섭 프로필, 원조 발라드 황제의 길

변진섭은 1966년생으로, 1980년대 후반 MBC 신인가요제에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데뷔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발라드 가수로, ‘발라드’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전설적인 인물이다. 경희대학교 동아리 ‘탈무드’ 출신으로, 데뷔 이후 단 한 번의 스캔들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SBS ‘돌싱포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자랑에 나서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황영조의 마라톤 인생과 변함없는 우정

한편 같은 방송에서 황영조는 자신의 마라톤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사이클 선수에서 시작해 경제적 이유로 육상으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사이클은 장비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형편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운동인데, 달리기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학교까지 졸업시켜준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1991년 동아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로 출전했다가 3위를 기록하며 마라톤 선수로 전환, 이듬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영광 뒤에는 고통이 따랐다. 황영조는 족저근막염으로 오랜 기간 고생했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발바닥 수술을 반복했다. 결국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했다. 그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경기 도중 발바닥이 찢어져서 더 이상 뛸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변진섭과의 34년 우정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인생에서 중요한 조언자이자 지지자 역할을 하고 있다.

돌싱포맨에서 공개된 변진섭의 무리수 대시

변진섭은 최근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에게 차일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연애 시절 말실수로 인해 이주영에게 심한 오해를 샀다고 한다. “지금도 아내 눈치를 보고 있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같은 방송에 출연한 김정민은 일본인 아내 루미코와 만난 지 이틀 만에 1박 2일 여행을 간 사연을 밝혀 큰 웃음을 줬다. 변진섭과 김정민은 1990년대를 풍미한 발라드 가수로서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 아내 자랑에서도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변진섭 가족, 아들 변재준의 아티스틱스위밍 도전

변진섭 부부의 아들 변재준 군은 어머니 이주영의 아티스틱스위밍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는 대한민국 1호 남자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로, 2020년대 초반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뮤지컬 ‘영웅’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아버지 변진섭은 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재준이가 하는 모든 일이 자랑스럽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장남 변재성 군은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지만, 두 아들 모두 부모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변진섭과 이주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꼽힌다. 특히 변진섭은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최근 방송에서도 “아내가 없으면 내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없었다”며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변진섭 아내 관련 FAQ

변진섭 아내 이주영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이주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입니다. 변진섭(1966년생)보다 12세 연하입니다.

변진섭 아내는 어떤 운동을 했나요?
1990년대 아티스틱스위밍(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생소한 종목임에도 학생 신분으로 태극마크를 달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황영조가 변진섭 부부를 소개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맞습니다. 변진섭은 아내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 황영조를 불렀고, 황영조가 먼저 연락처를 받아 변진섭에게 전해주면서 두 사람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황영조는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변진섭의 아들들도 운동을 하나요?
차남 변재준 군이 어머니를 따라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1호 남자 아티스틱스위밍 선수입니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도 데뷔했습니다. 장남 변재성 군은 비공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변진섭과 아내는 어떻게 결혼까지 이어졌나요?
황영조의 소개로 만난 후, 변진섭이 적극적으로 대시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변진섭은 현재도 아내에게 눈치를 볼 정도로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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