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정보

봄이 한창인 5월, 한강 한가운데 있는 아름다운 섬 서래섬에서 특별한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봄결찬란’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이 행사는 공연, 마켓, 체험, 쉼터가 어우러져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 트인 한강 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봄날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기본 정보

행사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해 보았다. 날짜와 시간, 장소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빠르게 살펴보자.

구분내용
행사명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테마봄결찬란
기간2026년 5월 8일(금) ~ 5월 10일(일)
장소반포한강공원 서래섬 1교 피크닉장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동)
운영 시간14:00 ~ 20:00 (금요일 공연 시작 16:00)
입장료무료
관람 연령전 연령
주최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서래섬은 반포한강공원 안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사방으로 탁 트인 한강 뷰가 일품인 숨겨진 명소다. 평소에도 피크닉을 즐기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이번 행사에서는 3일 내내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현장에서 바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봄결찬란 공연 일정과 아티스트

이번 피크닉 콘서트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다. 3일 동안 총 16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바이올린 연주부터 어쿠스틱 밴드, 클래식 크로스오버까지 폭넓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각 날짜별로 공연 팀과 시간이 다르니 본인이 방문할 날에 누가 공연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5월 8일 금요일 공연 일정

금요일은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퇴근 후 한강으로 향하면 첫 공연부터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날은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혼성 듀오 닮은, 여성 팝 듀오 코다 브릿지, 어쿠스틱 밴드 무드등이 차례로 무대를 장식한다. 각 팀당 30분씩 공연하며 팀 사이에는 30분의 간격이 있어 여유롭게 자리를 이동하거나 마켓을 구경할 수 있다.

5월 9일 토요일 공연 일정

토요일은 가장 많은 6팀이 공연하는 날이다.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 싱어송라이터 오아,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섬과도시, 김한울, 여성 듀오 모닛, 여성 팝 듀오 청춘유수, 어쿠스틱 밴드 온도가 무대에 선다. 하루 종일 자리를 잡고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오랜 시간 머물며 봄날의 한강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날이다.

5월 10일 일요일 공연 일정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싱어송라이터 민물결과 해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어쿠스틱 밴드 산들, 어쿠스틱 밴드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가 공연한다. 행사의 마무리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팀 한음이 맡아 지난 이틀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좌석 지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공연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

이 행사는 공연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피크닉 푸드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편안한 쉼터까지 함께 운영되어 하루 종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체험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공연을 보는 동선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피크닉 푸드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피크닉 푸드 마켓은 3일 모두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스트렝스커피에서 커피와 음료, 스콘과 쿠키를, 남산델리에서 샌드위치와 브라우니를 구매할 수 있다. 간단히 음료 한 잔을 손에 들고 공연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규모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공연보다 한 시간 일찍 마감되므로 체험을 계획한다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폼폼 꽃 공작소에서는 색실로 폼폼 꽃을 만들어 서래섬 꽃밭 공간을 꾸밀 수 있고, 팔랑팔랑 바람개비 공작소에서는 나만의 바람개비를 만들어 장식할 수 있다. 비눗방울 놀이터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체험이다.

편안한 쉼터와 포토존

쉼터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파라솔과 빈백, 캠핑 의자가 마련된 관람존에서는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돗자리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서래섬 나무하우스는 한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자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포토존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봄을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이 설치되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장소 전경과 탁 트인 한강 뷰

서래섬 찾아가는 길과 유의사항

서래섬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7분 거리이며, 4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동작역에서도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린다. 동작역에서는 한강순환관람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반포한강공원 제2,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정확한 주차 정보와 대중교통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에 체험 프로그램 마감 시간이 공연이나 마켓보다 일찍 끝난다는 점을 기억하자. 체험도 하고 공연도 볼 계획이라면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금요일은 공연 시작 시간이 4시라는 점도 잊지 말자.

궁금증을 해결하는 Q&A

행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모아보았다. 입장료나 연령 제한, 사전 예약 필요 여부 등 방문 전에 궁금한 점을 미리 확인해 보자.

  • 정말 무료인가요? 네, 공연 관람, 체험 프로그램, 쉼터 이용 모두 무료입니다. 푸드 마켓에서 판매하는 음식만 별도 구매입니다.
  • 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관람 연령 제한이 없는 전 연령 행사입니다. 비눗방울 놀이터 등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당일 현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나요? 사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 사흘 중 어느 날이 가장 볼거리가 많나요? 공연 팀 수가 가장 많은 날은 5월 9일 토요일입니다. 6팀이 연이어 공연하므로 하루 종일 즐기기에 좋습니다.
  •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이 필요한가요? 공식 자료에는 사전 신청 안내가 없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처로 최종 확인해 보세요.

봄날 한강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종합 문화 행사다. 무료 입장에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으며, 공연, 마켓, 체험, 쉼터가 한자리에 모여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특히 서래섬의 탁 트인 한강 뷰는 이 행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풍경 속에서 음악을 듣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5월의 화창한 날, 친구나 가족, 연인과 함께 서래섬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자. 상세한 일정과 변경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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