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함안군민의 날이 다가왔어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함안 함주공원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수박축제, 전국가요제, 댄스 페스티벌, 다양한 체험까지 모두 모인 대규모 축제라서 기대가 됩니다. 축제의 핵심 정보를 먼저 표로 정리해 봤어요.
| 구분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년 4월 25일(금) ~ 4월 27일(일) |
| 주요 장소 | 함안공설운동장, 함주공원 일원 |
| 대표 행사 | 함안수박축제,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
| 체험 프로그램 | 무료 승마체험, 유아숲체험, X-GAME, 아라가야 토기 만들기 |
| 주차 및 문의 | 함안중고등학교 등 주차장 운영 / 함안군 행정과(055-580-2104) |
목차
2026 함안군민의날의 다채로운 하루하루
첫날 4월 25일 개막과 함께 펼쳐지는 열기
축제의 시작은 전통 제례 행사인 서제로 조용하게 열리지만, 본격적인 열기는 저녁에 찾아옵니다.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펼쳐져요. 상금도 푸짐하고, 유명 가수들의 게스트 무대도 있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지요. 이 가요제는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는데, 함안의 아리랑으로 불리는 ‘처녀뱃사공’을 소재로 한 대회라 더 의미가 깊답니다.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첫날 밤, 돗자리만 챙겨도 콘서트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둘째 날 4월 26일 문화와 스포츠의 활기찬 만남
토요일인 둘째 날은 낮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아침에는 전통 농악의 흥이 울려 퍼지고, 군수기 체육대회가 열려 군민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오후에는 K-1 국제전이나 호국 무술대회 같은 스포츠 이벤트도 열린다고 하니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을 떼기 힘들 거예요.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X-GAME(스케이트보드, BMX) 시범 장면도 놓치면 아쉬울 부분이에요. 저녁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브레이킹 배틀 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요. 하루 안에 전통과 현대, 스포츠와 문화를 모두 경험하는 색다른 하루가 될 거예요.
마지막 날 4월 27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의 천국
일요일인 셋째 날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날 같아요. 함주공원 상징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 승마체험이 진행됩니다. 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솟대 만들기 같은 전통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구촌 다(多)가치 마을’ 프로그램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도 주어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성을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이렇게 아이들에게는 놀이와 배움이, 부모님께는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이 공존하는 완벽한 가족 나들이 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함안수박축제와 군민축구단의 즐거운 만남
달콤함이 가득한 함안수박축제 즐기기
함안군민의 날과 동시에 열리는 함안수박축제는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에요. 축제장 안에 마련된 수박주제관에서는 함안수박의 역사와 세계 각국의 수박을 알아볼 수 있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박을 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함안수박은 예로부터 진상품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전국 겨울수박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대표 특산물이에요. 현장에서는 시원한 수박화채 시식 행사도 열리고, 농협에서 직접 판매하는 신선한 수박도 구입할 수 있어요. 대형 수박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수박 빨리 먹기 대회에 출전해 볼 수도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함안군민축구단의 뜨거운 홈 경기 응원하기
2025년 말에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K4리그의 신생 팀이에요. 군민의 날 기간이 리그 시즌과 맞물리지는 않지만, 함안 공설운동장은 이 팀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축제를 즐기다 보면 팀의 열기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팀은 젊은 선수들의 꿈을 지원하고 지역 축구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해요. 축제장을 걸으면서 군민축구단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함안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함안군민의날 축제 즐기기 위한 실용 정보
맛집과 먹거리 장터 탐방하기
축제의 즐거움 중 하나는 다양한 먹거리겠죠. 함안군민의 날 행사장에는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마련되어 있어요. 돼지수육, 소고기국밥, 두부김치 등 지역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수박주막에서는 수박을 활용한 음식도 판매될 거예요. 시내 음식점 배달 전단지도 있어 행사장 밖에서 주문해 먹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요. 달콤한 함안수박으로 만든 화채 시식 코너도 놓치지 마세요.
주차와 이동 편의사항 미리 체크하기
행사장은 함안 함주공원과 인근 공설운동장 일원으로 넓습니다. 주차는 함안중학교, 함안고등학교, 연꽃테마파크 등에 추가 주차장이 마련되어 운영될 예정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함안 시내버스를 이용해 함주공원이나 함안공설운동장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행사장 내부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며, 넓은 잔디밭과 쉼터가 많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며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자세한 행사장 배치도는 함안군청 홈페이지나 현장 안내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함안에서의 특별한 하루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단순한 한 지역의 기념일을 넘어, 함안의 역사, 문화, 스포츠, 그리고 사람들의 정이 모두 모여 만들어내는 종합 문화 축제입니다. 달콤한 수박을 맛보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에 빠져들고, 아이들과 함께 자연 체험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 말, 함안에서 열리는 이 다채로운 축제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할 거예요. 함안군민의 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따뜻함을 느끼며 새로운 봄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