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우터를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건 가볍고 따뜻한 한 벌입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면 경량패딩의 존재감이 커집니다. 그중에서도 뉴발란스의 패딩 라인은 색감과 착용감으로 많은 분이 찾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매장에서 여러 모델을 입어보고 한 시즌 동안 꾸준히 입으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 구분 | 플라잉77 | 플라잉204 |
|---|---|---|
| 제품명 |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 구스다운 | WOMEN 플라잉204 Airy 후드형 경량다운 |
| 품번 | NBNPG41913 | NBNPG4W912 |
| 충전재 | 구스다운 80 대 20 | 구스다운 |
| 정가 | 299000원 | 259000원 |
| 특징 | 초경량 7D 나일론, 투웨이 지퍼 | 래글런 소매, 가벼운 착용감 |

목차
뉴발 패딩 실제로 입어보니 좋았던 점
작년 겨울에 처음 뉴발 패딩을 구매했습니다. 매장에서 플라잉77을 입어봤는데 경량패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스다운 충전재가 들어갔음에도 무게가 가볍고 겉감이 부드러워서 안에 반팔을 입어도 보온이 잘 됩니다. 한파가 아닌 이상 겨울 내내 입을 수 있을 만큼 따뜻했고, 오래 입어도 털 빠짐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뉴발란스 특유의 컬러감이 돋보였습니다. 라이트 그레이는 약간의 카키빛이 섞인 듯한 오묘한 색감이라 어떤 하의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밝은 색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시즌이 바뀌어도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가볍고 보온성 좋은 구스다운 경량패딩
플라잉77은 초경량 7D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충전재는 거위 솜털 80퍼센트, 깃털 20퍼센트로 구성된 구스다운입니다. 목 부분과 허리 부분에 조일 수 있는 스트링이 있어서 바람을 막아 주고, 투웨이 지퍼 덕분에 앉거나 움직일 때도 편안했습니다. 뒷면 오른쪽 윗부분에 작게 들어간 뉴발란스 로고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플라잉204 모델도 직접 입어봤습니다. 겹쳐 입었을 때 핏이 좋았고 래글런 소매가 둥글게 이어져서 퐁실한 패딩인데도 상체가 부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겉감이 얇아서 어디에 걸리지 않도록 조금 신경 써서 입게 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후드와 투웨이 지퍼, 밑단 스트링이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사이즈 선택 기준과 팁
키 164센티미터에 평소 55 사이즈를 입는 기준으로 플라잉77은 S 사이즈가 가장 잘 맞았습니다. 엉덩이 반 정도를 덮는 기장감이어서 길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44에서 55 사이즈라면 S, 55에서 66 사이즈이거나 넉넉하게 입고 싶다면 M을 추천합니다. 남성은 M이나 L 사이즈가 잘 맞았습니다. 오버핏을 좋아한다면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해도 좋습니다.
플라잉204는 키 163센티미터에 53킬로그램 기준으로 M 사이즈가 잘 맞았습니다. 안에 두꺼운 후드집업을 입어도 소매와 기장이 어정쩡하게 남지 않았습니다. 평소 자주 입는 이너를 받쳐 입고 비교해 보면 더 정확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여러 컬러를 입어 보면 사진으로 고를 때와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다른 색도 꼭 걸쳐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 뉴발 패딩도 입혀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 옷으로도 뉴발란스 패딩을 골랐습니다. 하이글로시 숏다운 제품을 130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가볍고 두툼해서 한겨울에도 입기 좋았습니다. 글로시한 겉감 덕분에 실물이 훨씬 예뻤고 크림 컬러가 아이에게 잘 어울렸습니다. 모자 탈부착이 가능해서 실용적이었고 허리 스트링이 있어서 여유 있게 사서 오래 입힐 수 있었습니다.
아이 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와 울 코스, 30도 수온을 추천합니다. 건조기를 사용한다면 패딩 모드로 돌리면 보온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 옷을 받자마자 세탁했는데도 형태가 편안하게 잘 살아나서 만족했습니다.
겨울을 편안하게 보내는 뉴발 패딩 선택
패딩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은 무게, 보온성, 핏, 관리 편의성입니다. 뉴발 패딩은 이 조건을 두루 잘 충족했습니다. 플라잉77은 가벼운 데다 보온성이 높고 털 빠짐이 적어서 데일리 아우터로 추천합니다. 플라잉204는 레이어드했을 때 핏이 예쁘고 색상 선택지가 넓습니다.
아이용으로는 하이글로시 숏다운이 가볍고 두툼해서 활동량 많은 아이에게 좋았습니다.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도톰한 패딩을 찾는다면 탑텐 에어테크도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구스다운과 가벼운 착용감이 중요하다면 뉴발란스 모델이 더 적합했습니다. 올겨울에는 어떤 코디에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뉴발 패딩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뉴발 패딩 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A: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울 코스 30도에서 세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조기는 패딩 모드로 돌리면 보온성 유지에 좋습니다.
Q: 플라잉77과 플라잉204 중 어떤 것이 더 따뜻한가요
A: 두 모델 모두 구스다운을 사용해서 보온성이 좋습니다. 플라잉77은 초경량 소재로 가볍고 두툼한 느낌이고, 플라잉204는 래글런 소매 덕분에 레이어드했을 때 핏이 깔끔합니다.
Q: 뉴발 패딩 사이즈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A: 평소 55 사이즈라면 S, 넉넉하게 입고 싶거나 66 사이즈라면 M을 추천합니다. 남성은 M 또는 L 사이즈가 잘 맞습니다. 매장에서 이너를 받쳐 입고 비교해 보면 더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