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영근 숯불닭갈비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양구 두타연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이곳은 30년 전통의 참숯 닭갈비와 50년 전통의 3대막국수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최근 가을 나들이로 두타연을 다녀오면서 이곳을 찾았는데, 매장 앞에 마련된 넓은 주차장 덕분에 여행 동선이 편했습니다. 펀치볼 전망대와 두타연 입구를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아서, 전에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식사 계획을 이곳에 맞추려고 합니다. 두타연 입장 시간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세우다 보면 식사 시간이 애매해지기 쉬운데, 이곳은 매장이 넓어서 자리 잡기가 수월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이영근 숯불닭갈비와 두타연가는길 3대막국수 |
| 위치 | 강원 양구군 방산면 평화로 6120 |
| 대표 메뉴 | 참숯 숯불닭갈비, 비빔 막국수 |
| 주차 | 넓은 전용 주차장 |
| 특징 | KBS 1박 2일 소개, 단체 모임 가능 |

목차
두타연 여행은 식사부터
여행지에서 무엇을 먹을지 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두타연처럼 자연을 보러 가는 곳은 주변 식당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서, 어디서 식사할지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두타연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자연을 구경하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고 출발하기 좋습니다. 실제로 매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친구 모임, 군인 가족분들이 많이 보였고, 넓은 좌석 덕분에 단체 손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습니다. 21사단 입소나 수료식 일정으로 양구를 찾는 분들이나, 스포츠 대회나 전지훈련으로 방문하는 팀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숯불닭갈비의 첫인상
이곳의 숯불닭갈비는 철판에 볶는 방식이 아니라 참숯 석쇠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주문하면 사장님이 전용 공간에서 초벌을 해서 내어주는데, 타지 않도록 정성껏 구워주셔서 테이블에 나온 고기가 아주 깔끔합니다. 얇은 부위는 야들야들하고 두꺼운 부위는 쫄깃하면서 육즙이 느껴졌습니다. 양념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 짭조름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상추와 파절이, 묵은지도 신선해서 고기를 곁들여 먹을 때 더 잘 어울렸습니다.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한다고 하니, 간단한 반찬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숯불닭갈비 맛있게 먹는 방법
가게 벽면에 적힌 안내를 따라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첫 세 입은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그대로 먹고, 이후에는 상추에 마늘과 와사비 간장을 곁들여 쌈을 싸 먹습니다. 굽는 과정에서는 프로는 세 번 이상 뒤집지 않고, 고기가 70퍼센트 익었을 때 자르고, 석쇠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숯불향과 육즙이 오래 유지됩니다. 석쇠에 놓인 고기는 중간 중간 잘라가며 익힘 상태를 살펴보면,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닭갈비와 함께 즐기는 3대막국수
이곳은 50년 전통의 3대막국수 상호로 함께 운영됩니다. 그래서 닭갈비를 먹을 때 비빔 막국수를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비빔 막국수는 메밀 본연의 구수한 맛을 살리기 위해 양념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극적인 다대기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조금 슴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메밀 맛을 오래 음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장님이 국수를 3분의 1쯤 남겼을 때 함께 주시는 동치미 육수를 부어서 물 막국수처럼 먹어보라고 안내해 주셔서, 비빔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시원한 맛을 즐겼습니다. 얼음이 동동 뜬 주전자에 육수를 담아 주시는데, 식사 막바지에 마시면 입안이 개운하게 정리됩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숯불 구운 떡과 오이고추도 곁들여 먹으면 식사가 더 풍성해집니다. 두타연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를 그 자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두타연 가는 길에 만나는 넓은 공간
두타연 가는 길에서 찾는 맛집이라 그런지 단체 방문객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매장 내부가 넓고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 공기를 느끼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부대 회식 같은 자리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단체 방문이나 회식을 계획한다면 사전 문의를 통해 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큰 차량도 여유 있게 주차할 수 있고, 매장이 두타연 가는 길 초입에 있어서 길 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마무리하며
두타연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이곳은 참숯불닭갈비와 막국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선택지입니다. 30년 전통의 숯불닭갈비는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50년 전통의 막국수는 식사 후 입가심을 깔끔하게 해 줍니다. TV 방송에 소개될 만큼 현지에서도 인정받는 곳이라, 여행 전에 방문 일정을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두타연과 펀치볼 전망대를 함께 구경할 계획이라면 이곳을 식사 지점으로 정하고, 자연을 만나기 전에 든든히 배를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에 두타연을 방문할 때도 이곳에서 식사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두타연 맛집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도 첫 번째 추천지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두타연 맛집 이곳은 주차가 편한가요?
A: 매장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타연 입장 전후에 방문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Q: 숯불닭갈비와 막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나요?
A: 네, 이곳은 이영근 숯불닭갈비와 3대막국수를 한곳에서 운영합니다. 닭갈비를 먹으면서 비빔 막국수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Q: 단체로 방문하기에 좋은가요?
A: 매장이 넓고 야외 테이블과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부대 회식에도 좋습니다. 사전 문의를 하면 픽업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