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생활일러스트로 11월 환경판과 가정통신문 어떻게 준비할까

11월이 다가오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환경과 생활이라는 생활주제로 교실을 꾸밀 준비를 시작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나누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자료가 바로 환경과생활일러스트입니다. 돌, 물, 바람, 빛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글자 일러스트부터 가정통신문 도안, 생활안전 컷도안까지 두루 활용하면 교실이 한층 따뜻해집니다.

구분활용 내용
환경판글자 일러스트와 캐릭터로 제목 구성
가정통신문가을 간식, 김장, 캠핑 등 11월 소식지 도안
안전 교육야간 안전,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컷도안
이야기나누기공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 습관 PPT
환경과생활일러스트

환경과생활일러스트로 시작하는 11월 교실 준비

지난해 11월에는 환경판 제목을 단순히 출력해서 붙였더니 교실 분위기가 밋밋했습니다. 글자만 있어서 아이들이 제목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가 함께 들어간 환경과생활일러스트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돌, 물, 바람, 빛이 각각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환경판을 바꾼 것만으로도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풍성해질 것입니다.

처음에는 도안을 어디에 붙일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글자 크기가 커서 게시판을 벗어날까 걱정했는데, 출력 전에 미리 비율을 확인하고 잘라 붙이니 훨씬 깔끔했습니다. 아이들이 완성된 제목을 하나씩 짚어 읽으며 돌이 여기 있어요라고 말할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실 앞문과 게시판 상단에도 같은 일러스트를 작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자료를 고를 때는 예쁜 그림보다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구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자와 캐릭터가 하나로 묶인 형태라 환경판 제목으로 붙이기 쉽고, 각 부분이 분리되어 있어 크기나 위치를 바꾸기에도 편리합니다. 이런 자료는 네이버 카페 미끌교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11월 가정통신문 도안과 다양한 생활주제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한 도안을 골라 활용해 보세요.

환경판 제목과 게시판을 살리는 글자 일러스트 활용

환경판을 구성할 때는 제목의 위치를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실 게시판 위쪽 중앙에 글자 일러스트를 붙이면 아이들이 어떤 주제로 놀이할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글자 주변에 가을 나뭇잎이나 단풍잎 사진을 함께 배치하면 계절감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생활주제가 바뀔 때마다 환경판 전체를 교체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글자 일러스트는 오래 두고 쓸 수 있어서 여러 달 재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에 글자 일러스트를 두고 좌우에 아이들이 만든 자연물 콜라주를 배치하면 좋습니다. 바닥에는 가을 열매나 낙엽으로 만든 소품을 두면 공간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에는 가을 나뭇잎을 코팅해서 글자 주변에 붙여봤는데, 아이들이 나뭇잎을 만지며 색깔과 모양을 비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환경과 생활 활동 자료에 포인트로 넣어도 좋습니다. 이야기나누기 자료의 표지, 활동지 상단, 학부모 안내문에 같은 일러스트를 반복해서 넣으면 통일감이 생깁니다. 아이들이 본 기억이 있는 그림이 다시 등장하면 수업의 흐름을 더 쉽게 따라잡습니다. 가정통신문에도 같은 이미지를 넣어서 보내면 아이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정통신문 도안과 함께 쓰는 생활안전 자료

11월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을 간식, 김장, 캠핑처럼 계절과 관련된 안내장을 준비할 때가 많습니다. 가정통신문 도안은 5종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원에 맞는 그림을 선택하면 됩니다. 통신문 내용은 원의 일정과 안내 사항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야간 안전과 같은 생활안전 컷도안을 함께 게시하면 안전 교육과 환경 교육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생활안전 컷도안은 야간 안전과 생활안전 두 종류로 나뉩니다. 해가 일찍 지는 11월 특성상 야간 안전을 게시판에 붙여 두면 좋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와 분리수거 도안은 환경판과 연결해서 아이들이 매일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환경과 생활 이야기나누기 PPT로 한 차례 더 깊게

환경과 생활 주제는 게시판을 꾸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나누기 수업으로 이어지면 좋습니다. 바람과 공기를 다루는 수업에서는 맑은 공기가 필요한 이유, 실내 환기의 중요성, 가까운 거리는 함께 걷기 같은 생활 습관을 PPT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표지를 포함한 총 11장으로 구성된 자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에 대해서도 그림과 사진을 보면 훨씬 쉽게 받아들입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우리 반의 환경 보호 약속을 정해보는 활동을 연결하면 교육 효과가 오래갑니다.

11월 교실을 따뜻하게 채우는 마무리

지금까지 환경과생활일러스트로 교실 환경판을 구성하는 방법, 가정통신문 도안과 생활안전 자료를 활용하는 법, 이야기나누기 PPT로 이어지는 수업 구성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11월은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시기라 바쁘지만, 교실을 조금씩 바꿔가며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를 준비하면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올해는 돌, 물, 바람, 빛이 담긴 일러스트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11월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1월 환경판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A 돌, 물, 바람, 빛이 담긴 글자 일러스트로 제목을 먼저 정한 뒤 가을 나뭇잎이나 자연 사진을 곁들이면 좋아요. 생활안전 컷도안은 별도 코너에 배치해 아이들이 매일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Q 글자 일러스트 자료는 어디에서 내려받을 수 있나요?

A 네이버 카페 미끌교실에서 11월 가정통신문 도안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카페에 접속해 원하는 자료를 선택하세요.

Q 가정통신문 도안은 내용을 바꿔 쓸 수 있나요?

A 네, 그림과 꾸미기 구성이 개별로 분리되어 있어서 우리 원 일정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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