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예약은 후원을 관람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전각 입장권만으로는 후원에 들어갈 수 없고, 별도로 후원 관람권을 예약하고 결제해야 합니다. 관람 희망일 6일 전 오전 10시에 온라인 예약이 열리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봄과 가을에는 특히 수요가 많아 예약 시작 직후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에 관람 정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예약 오픈 | 관람일 6일 전 오전 10시 |
| 예약 마감 | 관람일 1일 전까지 |
| 현장 구매 |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
| 후원 요금 | 5,000원 |
| 전각 요금 | 3,000원 |
| 총 요금 | 8,000원 |
| 관람 시간 |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목차
창덕궁 후원 예약이 왜 필요한지 먼저 살펴보면
창덕궁은 크게 전각과 후원으로 나뉩니다. 전각은 궁궐 건물과 앞마당을 둘러보는 공간이고, 후원은 왕실 정원으로 숲과 연못, 정자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후원은 국가유산과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지정된 회차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관람과 달리 창덕궁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은 창덕궁 공식 누리집과 연결된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온라인 예약은 관람일을 제외하고 6일 전 오전 10시부터 열리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진행합니다. 회차당 인원은 온라인 50명, 현장 5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결제를 마쳐야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두세요.
예약 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려는 날짜가 정해졌다면 빠르게 이동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놓쳤을 때 현장 구매로 성공하는 방법
온라인 예약은 선착순이라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4월, 5월, 10월, 11월에는 단풍과 봄꽃을 보려는 방문객이 몰려 예약 오픈 직후에 매진되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당일 현장 구매분이 전체의 절반인 50명으로 따로 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 구매는 관람 당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모든 회차의 현장 배정분이 동시에 판매되므로, 되도록 일찍 도착해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10월처럼 성수기에는 오전 9시 이전부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넉넉한 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실제로 현장 구매로 후원에 들어간 분들을 여럿 보았는데, 일찍 도착해서 기다린 분들은 대부분 성공했습니다.
다만 현장 구매는 날씨나 방문객 수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면 6일 전 오전 10시에 맞춰 접속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추려면 스마트폰 알람을 설정하고, 예매 페이지에 미리 로그인해 두는 것도 좋은 준비입니다.

창덕궁 후원 관람료와 할인 대상 자세히 보기
후원 관람을 하려면 전각 관람권과 후원 관람권을 모두 구매해야 합니다. 일반 성인 기준 전각 3,000원, 후원 5,000원으로 총 8,000원입니다. 그런데 연령대에 따라 전각 요금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부담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만 25세 이상 64세 이하 일반 성인은 전각 3,000원, 후원 5,000원
- 만 19세 이상 24세 이하 청년은 전각 무료, 후원 5,000원
- 만 7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각 무료, 후원 2,500원
-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각 무료, 후원 5,000원
- 만 6세 이하 영유아는 전각과 후원 모두 무료
무료 또는 할인 대상자도 예약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관련 증빙을 제시하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서류를 챙기느라 당황하지 않도록 방문 전에 신분증이나 복지카드, 국가유공자 증서 등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후원 관람 시간과 입장 동선 미리 확인하기
후원 관람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회차가 운영되고, 11월에서 2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회차별 소요 시간은 약 70분이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할 수도 있고 개방된 구역에서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관람 동선은 보수공사나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후원 입구에서 부용지, 의두합, 애련지, 연경당, 관람지 순서로 이어집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흙길이 있으므로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창덕궁 정문에서 후원 입구까지는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예약 시간 20분 전에는 궁궐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창덕궁 방문 전 챙기면 좋은 준비 사항
편한 신발과 넉넉한 시간
후원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정원이라 평지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습니다. 굽이 있는 신발보다는 운동화나 단화가 편합니다. 또 궁궐 입구에서 후원 입구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전각 관람까지 함께 생각하면 최소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은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주차 안내
창덕궁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인근 건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요금이 발생하고 자리도 많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 훨씬 편합니다.
창덕궁 예약을 위한 마지막 정리
지금까지 창덕궁 후원을 관람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핵심은 온라인 예약이 열리는 6일 전 오전 10시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미리 알람을 맞추고 예매 페이지에 로그인해 두면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당일 오전 9시 현장 구매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현장표도 빠르게 소진되므로 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덕궁 예약은 단지 입장권을 사는 과정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왕실 정원을 만나는 첫 단계입니다. 전각과 후원을 함께 즐기려면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 주세요.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후원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그 시간을 보상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창덕궁 후원 예약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A. 관람 희망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 관람일 전날까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선착순이라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온라인 예약을 못 하면 후원에 들어갈 수 없나요?
A.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 배정분은 회차당 50명이며 모든 회차가 동시에 판매되므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후원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A. 일반 성인 기준 전각 3,000원과 후원 5,000원을 합쳐 총 8,000원입니다. 만 6세 이하는 무료이며 만 7세에서 18세까지는 후원 요금 2,500원만 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