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예대 실용음악과 2027 입시 경쟁률과 실기 준비 총정리

국제예대 실용음악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모집합니다. 보컬과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작곡,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싱, 힙합까지 전공 분야가 넓어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관심을 두는 곳입니다. 특히 보컬 전공은 비대면 영상 실기와 대면 실기를 함께 보는 2단계 전형을 유지하고 있어서, 영상에서의 표현력과 실제 무대에서의 안정감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국제예대 실용음악과

2027 입시 일정과 모집 인원을 한눈에

올해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아직 접수 기간 안이므로, 지원하려는 전공의 일정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제출은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수시 1차 72명, 수시 2차 25명, 정시 37명입니다. 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구분일반전형 인원특징
수시 1차72명전공별 인원이 가장 많고 비교적 경쟁이 분산됩니다.
수시 2차25명선발 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크게 오릅니다.
정시37명수시 결과에 따라 인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공별 모집 인원

전공별로는 보컬이 수시 1차 15명으로 가장 많고, 프로듀싱 10명, 건반 9명 순입니다. 수시 2차에서는 보컬 6명, 싱어송라이터 4명으로 줄어듭니다. 아래 표는 수시 1차와 2차 모집 인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공수시 1차수시 2차
보컬15명6명
건반9명2명
기타8명2명
베이스5명3명
드럼8명2명
작곡3명1명
싱어송라이터6명4명
프로듀싱10명3명
힙합8명2명

지난해 2026학년도 경쟁률을 보면 보컬 수시 2차가 99.5대 1, 기타가 81.0대 1까지 오르며 수시 1차보다 치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시 1차가 인원도 많고 경쟁도 상대적으로 분산되기 때문에, 지원 자격이 된다면 수시 1차를 먼저 노리는 전략이 좋습니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고, 정시는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20일까지입니다.

전공별 실기, 이렇게 달라요

전공마다 실기 방식과 준비물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보컬은 영상 심사와 대면 심사를 모두 거치고, 프로듀싱은 연주와 자작곡 평가를 함께 봅니다. 힙합은 기초음악이론 시험을 치르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컬 실기

보컬 1단계는 자유곡 1곡을 2분 내외로 부른 영상을 MP4 또는 MOV 파일로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입니다. 이 영상에서 3배수 이상을 선발하고, 이후 2단계 대면 실기에서 최종 결과가 정해집니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 성적이 반영되지 않으므로, 노래에 집중한 영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보컬 2단계 전형

2단계 대면 실기에서는 1단계에서 부른 곡과 겹치지 않는 자유곡 2곡을 부릅니다. 심사위원이 추가 곡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반주자는 건반, 기타, 베이스 중 1명만 동반할 수 있고 드럼 반주자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MR을 쓸 때는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음원을 저장하고, 3.5파이 연결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보컬은 2단계에서 학생부 30%와 대면 실기 70%를 합산합니다. 1단계 통과에 집중하되, 이후 감점을 줄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기 실기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지원자는 자유곡 1곡을 2분 내외로 연주합니다. 심사위원이 추가 곡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에 두 곡 정도를 완성도 있게 준비해 두면 안심됩니다. 기타는 고사장에 설치된 이펙터만 사용할 수 있고, 드럼은 개인 스틱을 가져가야 하지만 개인 페달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베이스 지원자만 드럼 반주자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작곡과 싱어송라이터 실기

작곡과 싱어송라이터는 자작곡 1곡을 본인이 직접 건반이나 기타로 연주합니다. 두 분야 모두 추가 곡 요청 가능성이 있고, 반주자는 건반, 기타, 베이스 중 1명만 동반할 수 있습니다. 자작곡을 만들 때는 처음 8초 안에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도입부가 중요합니다.

프로듀싱과 힙합 실기

프로듀싱은 보컬,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곡 1곡을 연주하고, 자작곡 1곡을 직접 연주하거나 음원으로 제출합니다. 반주는 MR만 가능하며 반주자를 동반할 수 없습니다. 힙합은 랩 전공이 자작 랩을 2분 내외로 선보이고, 디제잉 전공은 고사장에 설치된 장비로 디제잉을 합니다. 힙합 지원자는 모든 전형 공통으로 30분 기초음악이론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필기구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실제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것

지난해에 한 지인의 아이가 국제예대 실용음악과 보컬에 지원하면서 영상 실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다투던 부분은 ‘노래를 잘 부르는데도 영상으로는 어쩐지 밋밋해 보인다’는 고민이었습니다. 실제로 1단계 영상은 한 곡으로 3배수 통과를 가르기 때문에, 처음 8초의 인상과 자연스러운 무대 동작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줍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물을 다시 점검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원서접수는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진행하고, 접수 기간과 서류 제출 마감을 먼저 확정합니다.
  • 보컬은 1단계 영상 곡과 겹치지 않는 자유곡 2곡을 연습합니다.
  • MR은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저장하고 3.5파이 변환젠더를 준비합니다.
  • 기타는 교내 이펙터 사용 조건을, 드럼은 개인 스틱 준비 여부를 확인합니다.
  • 힙합은 기초음악이론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를 챙깁니다.

MR 준비 규정

MR은 전공 실기에서 빠질 수 없는 준비물입니다. 아래 규정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고사장에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재생 기기스마트폰 또는 MP3 플레이어
연결 단자3.5파이, 변환젠더는 개인 준비
모드비행기 탑승모드 전환
음원스트리밍 사용 불가, 저장된 음원만 재생

이 밖에도 수험표와 신분증을 챙기고, 고사 시간을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이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7 수시와 정시 모집 인원, 전형 일정, 전공별 실기 내용, MR 준비 규정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보컬은 영상 실기와 대면 실기를 이어가는 2단계 구조를 이해하고, 악기 전공은 각 악기별 장비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힙합은 기초음악이론 시험까지 대비해야 하고, 프로듀싱은 연주와 자작곡 평가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국제예대 실용음악과는 전공 분야가 다양해서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과목이 평가됩니다. 중요한 것은 막연한 실기 연습이 아니라, 지원하는 전공의 고사 방식을 먼저 이해하고 실제 고사처럼 반복 점검하는 것입니다. 지금 수시 1차 접수 기간이 진행 중이므로, 준비가 되었다면 서류 제출 마감을 놓치지 말고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실기 고사에서도 수험생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보컬 1단계 영상은 어디에 제출하나요?

A: 원서접수 후 입학 홈페이지에 안내되는 영상 제출 절차를 따라가면 됩니다. 영상 길이와 파일 형식, 해상도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학생부 성적이 낮으면 보컬 지원이 어려운가요?

A: 보컬 1단계에서는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실기 영상 100%로 선발합니다. 2단계에서 학생부 30%가 반영되지만, 대면 실기 70%의 비중이 크므로 실기 완성도로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Q: 힙합 디제잉 전공도 기초음악이론 시험을 봐야 하나요?

A: 네, 힙합 랩과 디제잉 모두 공통으로 30분 기초음악이론 시험을 봅니다. 필기구를 꼭 챙기고, 입학 홈페이지의 예시 문항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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