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이 옷을 새로 준비하는 일이 제법 큰 일이 됩니다. 특히 가을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해서 두께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저는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탑텐 베이비를 꾸준히 찾고 있는데 기본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고 면 소재가 부드러워 피부가 예민한 아기에게도 편안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준비하면 좋은 가을 아기 옷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표 상품 | 바디수트와 에어테크 경량패딩 |
| 추천 시기 | 신생아부터 가을 환절기 |
| 사이즈 폭 | 60 사이즈부터 170 사이즈까지 |
아기 옷은 성장 속도가 빨라 한 시즌만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격과 활용도를 먼저 보고 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제품을 고릅니다. 바디수트는 신생아와 돌 전후 아기에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고 가을 환절기에는 가벼운 경량패딩 하나면 등원과 나들이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디수트는 아기 등원과 외출 어디에나 활용도가 높습니다. 배냇짓이 많아 옷이 자꾸 올라가도 바디수트는 몸에 붙어 있어 배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기저귀를 갈 때도 스냅 단추로 쉽게 열 수 있어서 한밤중에도 부담 없이 갈아입힐 수 있었습니다.
목차
가을 환절기 아기 옷은 가볍고 따뜻하게
신생아 바디수트와 텐텐데이 활용하기
탑텐 베이비는 신생아 바디수트부터 커버올 라운지 셋업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지난봄에 매장에서 반팔 바디수트와 민소매 바디수트를 만나봤는데 원래 바디수트 2개 가격이 19900원이었고 행사 기간에는 159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같은 70사이즈라도 브랜드마다 크기가 다를까 싶어 다른 브랜드 바디수트와 나란히 비교해 보았는데 길이와 품이 생각보다 비슷해서 사이즈 선택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출산 선물로 바디수트를 준비할 때는 70 사이즈가 무난했습니다. 60 사이즈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 딱 맞지만 한 달 두 달 지나면 금방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통통하다면 한 사이즈 크게 골라도 좋고 가을에 태어난 아기라면 긴팔 바디수트가 외출복 안에 입히기 편합니다.
아기 옷은 자주 세탁하다 보면 목 부분이 늘어나거나 색이 바래기 쉽습니다. 이 브랜드 바디수트는 몇 번 세탁해도 형태가 유지되었고 보풀이 심하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텐텐데이는 1년에 두 번 열리는 탑텐 세일 행사인데 지난봄에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바디수트를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고 가을에도 비슷한 일정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사이즈 고르는 방법
바디수트는 60 사이즈와 70 사이즈와 80 사이즈로 나뉩니다. 신생아에게는 60 사이즈가 맞고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에는 70 사이즈가 잘 맞았습니다. 아기가 성장하는 속도는 아이마다 달라서 평소 입는 옷과 비교해 한 치수 여유를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에어테크 경량패딩으로 가을 외출 준비
가을에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져 외출할 때 얇은 패딩이 필요합니다. 탑텐 베이비 에어테크 라인은 극세사와 중공 구조를 결합한 충전재를 사용해서 가볍고 따뜻합니다. 지난해 가을에 아이에게 에어테크 파카를 입혀 보았는데 두께가 얇아 보였지만 등원할 때나 놀이터에서 뛰어놀 때도 덥지 않고 보온성이 괜찮았습니다.
파카와 베스트 비교
에어테크 라인에는 파카와 라이트 베스트와 하이넥 베스트와 재킷이 있습니다. 파카는 모자가 달려 있고 립스탑 소재를 사용해서 활동적인 아이에게 좋습니다. 라이트 베스트는 얇아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가볍게 걸치기 좋고 하이넥 베스트는 목까지 감싸 주어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경량패딩을 처음 만져보았을 때 정말 가볍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두꺼운 패딩은 활동이 많은 아이에게 답답할 수 있는데 에어테크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도 스스로 입고 벗기 편해 해서 등하원 준비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베스트는 팔이 없어서 실내에서 레이어드하기 좋고 재킷은 팔이 있어서 바람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기의 활동량과 외출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자와 지퍼 가드가 있어서 바람이 부는 날에도 얼굴과 턱을 보호하기 좋았습니다. 밑단에 있는 스트링과 스토퍼로 원하는 핏을 잡을 수 있고 지퍼로 바람 유입을 막아 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컬러 고르는 방법
컬러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라이트 블루 라이트 핑크 올리브로 다양합니다. 때가 잘 타지 않는 색을 원하면 블랙이나 브라운을 화사한 느낌을 원하면 라이트 블루나 라이트 핑크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여아 남아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는 색상 구성이라 형제가 함께 입기에도 편합니다.
색상이 밝은 제품은 외출 사진을 찍을 때 아이 얼굴이 환하게 보입니다. 다만 밝은 컬러는 때가 많이 타서 저는 블랙과 브라운을 기본으로 두고 핑크와 블루를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이 몸에 맞는 사이즈 선택이 중요합니다
탑텐 키즈 에어테크는 110부터 170까지 나오지만 아기용 베이비 라인은 더 작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에 7살 아이에게 120 사이즈를 입혀 보았는데 브랜드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 사이즈 크게 사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여유 있는 핏을 원한다면 한 사이즈 위를 정핏을 선호한다면 평소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제품마다 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가을 외출복은 안에 옷을 두껍게 입힐 계획이라면 더 여유 있게 선택했습니다. 특히 파카는 모자까지 있어서 두꺼운 맨투맨 위에 입어도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바디수트와 에어테크 경량패딩을 중심으로 가을 아기 옷 준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생아에게는 부드러운 바디수트가 좋았고 환절기 외출에는 가볍고 따뜻한 에어테크 파카나 베스트가 좋았습니다. 사이즈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한 치수 여유 있게 고르면 오래 입힐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직접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옷을 골라 주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디수트는 언제부터 입힐 수 있나요?
A: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60 사이즈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 맞고 70 사이즈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까지 편안하게 입힐 수 있습니다.
Q: 에어테크는 어떤 옷을 골라야 하나요?
A: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는 라이트 베스트를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모자가 있는 파카를 추천합니다. 아이가 활동적이라면 가벼운 재킷도 좋습니다.
Q: 가을 아기 옷은 몇 사이즈를 준비하면 되나요?
A: 아기가 통통하다면 한 사이즈 크게 여유 있게 입히고 싶다면 두 사이즈 크게 골라도 좋습니다. 평소 옷과 비교해서 정핏을 원하면 지금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