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년 수덕사 산사음악회가 10월 19일 월요일 저녁 6시, 충남 예산군 덕산면의 천년고찰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국보 제49호로 잘 알려진 수덕사 대웅전을 배경으로 에일리, 임창정, 박지현, 홍지윤, 박애리까지 화려한 출연진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핵심 정보를 아래 표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제4회 수덕사 산사음악회 |
| 일시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6시 |
| 장소 |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무대 |
| 출연진 | 에일리, 임창정, 박지현, 홍지윤, 박애리 외 |
| 사회 | 이의선 |
| 문의 | 041-330-7778 |
목차
공연 정보 미리보기
수덕사 산사음악회는 예산군민과 충남도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올해 4회째를 맞은 뜻깊은 공연입니다. 일반 공연장과 달리 천년고찰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웅전 앞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는 관객과 무대의 거리가 가까워 가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대웅전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규모가 크지 않아 오히려 더 친밀한 느낌을 줍니다. 산사의 고요한 밤공기 속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일반 공연장에서 느끼기 어려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특히 해 질 무렵부터 시작되는 공연이라 노을이 지는 풍경과 함께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출연진 라인업
이번 공연의 출연진은 정말 화려합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 수많은 명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임창정, 밝고 힘찬 무대로 인기몰이 중인 박지현이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해 대중가요와 트로트, 국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기에 강민주, 신나, 강리현, 윤도현과 제7교구 연합합창단도 함께합니다. 수덕사와 서광사, 보덕사, 서원사가 힘을 모은 연합합창단의 무대는 산사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이 기대됩니다.
관람 및 주차 정보
공연은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평일 저녁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퇴근 후 찾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 일정과 출연진, 관람 및 주차 관련 사항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문의처(041-330-7778)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장인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까지는 수덕사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공연 당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가을 저녁 야외 공연인 만큼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수덕사에서 보내는 가을 하루

수덕사는 백제 시대에 창건된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의 본사입니다. 덕숭산 자락에 자리 잡아 고즈넉한 산길과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9월, 가을 나들이차 수덕사를 찾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대웅전 앞마당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다가가니 이번 음악회 소식이 적혀 있었습니다. 에일리와 임창정, 박지현의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수덕사 경내는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대웅전의 고요한 분위기와 덕숭산의 맑은 바람이 어우러져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음악회에 맞춰 조금 일찍 도착해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고, 공연을 즐긴 뒤 덕산온천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6년 수덕사 산사음악회를 찾는 분들도 공연 시작 전에 수덕사 경내를 여유 있게 둘러보면 좋겠습니다.
수덕사 경내 여행 포인트
수덕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물이 바로 대웅전입니다. 국보 제49호로 지정된 대웅전은 단아하면서도 위엄 있는 자태를 자랑합니다. 대웅전에서 조금 걸어가면 만공탑이 나오며, 만공탑에서 50m 정도 더 오르면 정혜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혜사 앞에서는 예산 시내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공탑까지는 경사가 가파른 계단길이 이어져 있어 편한 신발을 신고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덕숭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탑에 도착해 있습니다. 지난 방문 때에도 계단을 오르는 동안 가을바람이 정말 상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산 덕산 가을 여행 코스
수덕사 산사음악회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예산과 덕산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1박 2일 여행을 추천합니다. 덕산온천관광특구에는 천연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아 가을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낮에는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음악회를 관람한 뒤 덕산온천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좋습니다.
| 관광지 | 설명 |
|---|---|
| 수덕사 대웅전 | 국보 제49호, 단아한 목조 건축의 아름다움 |
| 만공탑과 정혜사 | 덕숭산 중턱의 고즈넉한 풍경 |
| 덕산온천 | 천연 온천수로 피로를 풀기 좋은 곳 |
| 예산시장 | 지역의 따뜻한 먹거리와 정취 |
| 윤봉길의사기념관 | 역사적 의미를 담은 기념관 |
| 메타세쿼이아길 | 가을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길 |
이른 가을의 메타세쿼이아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음악회가 열리는 날에는 낮 시간을 이용해 주변 관광지를 가볍게 둘러본 뒤 공연장에 도착하는 일정이 이상적입니다. 여유 시간이 있다면 내포보부상촌도 추천합니다. 옛 시장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공간으로, 보부상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공연이 끝나는 저녁 시간에는 날씨가 쌀쌀해질 수 있으니 온천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몸을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회 당일에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숙박이 필요하다면 미리 객실을 예약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을밤을 물들일 특별한 공연
2026년 수덕사 산사음악회는 천년고찰의 고즈넉한 풍경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누구에게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예산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공연을 관람한 뒤 덕산온천에서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면 더욱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덕사 산사음악회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별도의 입장료 안내가 없는 공연입니다. 다만 공연 관람과 주차 관련 사항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수덕사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Q: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A: 수덕사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공연 당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Q: 우천 시에도 공연이 열리나요?
A: 행사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공연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문의처(041-330-7778)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