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 낮과 밤을 모두 담은 특별한 축제가 찾아옵니다. 2026년 5월 24일 일요일, 단 하루 동안 펼쳐지는 ‘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는 도심 걷기, 힐링 체험, 감성 콘서트, 그리고 화려한 불꽃 드론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입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자구리공원과 하영올레 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5월의 하루를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목차
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 핵심 정보
행사의 기본 정보를 먼저 정리해 보겠습니다. 모든 활동은 단 하루, 5월 24일에 진행되므로 날짜를 잘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 |
| 일시 | 2026년 5월 24일 (일) 오후 3시~9시 (드론 체험관 오후 1시 운영 시작) |
| 장소 | 제주 서귀포시 자구리문화예술공원 및 하영올레 1·2코스 일원 |
| 주요 프로그램 | 하영올레 걷기, 오션뷰 요가, 워터배틀, 드론 체험, 야해페스티벌 공연(하림, 크라잉넛), 불꽃 드론라이트쇼 |
| 참여 대상 | 누구나 (전 연령 무료 입장) |
| 주최/주관 |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
| 문의 | 064-760-2654 |
행사 이름에 들어간 ‘하영’은 제주어로 ‘아주’, ‘많이’라는 뜻입니다. 서귀포를 ‘아주 빛나게’ 만들어 보자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죠. 자구리공원을 중심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이어지므로 이동이 편리하고, 하나의 장소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낮부터 시작되는 즐거움 걷기와 체험
하영올레 도심 걷기
축제의 낮 시간은 하영올레 걷기로 시작됩니다. 총 500명(사전 400명, 현장 1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약 4.5km의 특별 코스는 자구리공원을 출발점과 종점으로 합니다. 서귀진지, 샛기정공원, 천지연기정길, 칠십리시공원 등을 지나는 이 길은 서귀포의 도심과 자연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니, 건강한 운동과 소중한 선물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걷는 동안 코스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투어 포인트를 찾아 스탬프를 찍고,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것도 특별한 즐거움입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 먼저 운영되는 드론 체험관에서는 드론 조종을 배우고, e-드론레이싱이나 가상 드론 빙고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일찍 도착해서 이곳을 먼저 체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오션뷰 요가가 진행됩니다.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사전 신청이 필수입니다. 초여름의 무더움을 날려버릴 워터배틀은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물총, 수건, 여벌 옷은 개인이 준비해야 하니, 참여를 원한다면 미리 챙겨가야 합니다. 또한 건강 홍보관,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등의 상설 체험 부스도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밤을 장식하는 감성 콘서트와 드론쇼
야해페스티벌 공연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축제의 분위기는 완전히 바뀝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야해페스티벌은 서귀포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콘서트입니다. 먼저 지역 아티스트 브로스틱과 주낸드가 오프닝 무대를 열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의 서정적인 무대가 이어집니다. 하림의 공연이 끝나면 오후 8시부터는 한국 펑크 록의 대표 밴드 크라잉넛이 등장합니다. 서귀포의 밤바다와 록 음악이 만나는 이 순간은 축제의 가장 뜨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구리공원 잔디마당에서 스탠딩으로 관람됩니다.
불꽃 드론라이트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은 오후 8시 40분부터 10분간 진행되는 불꽃 드론라이트쇼입니다.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빛나는 그림을 만들고, 그 중에서 불꽃이 터져 나오는 특별한 연출이 함께합니다. ‘서귀포의 바다, 음악 그리고 축제’를 주제로 한 이 쇼는 평생 기억에 남을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공연을 관람한 자리에서 고개만 들어 하늘을 보면 되므로, 좋은 공연 관람 위치를 일찍 잡는 것이 드론쇼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축제를 더 즐겁게 즐기는 방법
사전 준비와 참여 팁
단 하루 열리는 행사이고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몇 가지 준비를 해두면 더 즐겁고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인기 프로그램인 오션뷰 요가와 하영올레 걷기는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므로 미리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워터배틀에 참여하려면 물총과 여벌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구매나 대여가 불가능하므로 집에서 미리 챙겨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5월 말 제주의 야간은 선선할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파가 많을 것이 예상되므로, 공연과 드론쇼를 볼 좋은 자리를 일찍 확보하는 것이 관람의 질을 높입니다. 드론 체험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므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은 조금 일찍 도착해 체험을 먼저 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편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 공간과 통제 여부를 서귀포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064-760-2654)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방법이나 셔틀버스 운행 정보도 홈페이지에 공지될 것이므로 방문 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귀포에서 만나는 특별한 5월의 하루
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서귀포의 낮과 밤, 자연과 문화, 활동과 감성을 한 데 아우른 하루짜리 여정입니다. 건강하게 걷고,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듣고, 기술과 예술이 만난 화려한 쇼를 보는 모든 것이 한 공간에서 이어집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열리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 없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2026년 5월 24일, 제주 여행 중이라면 서귀포에, 서귀포에 살고 있다면 자구리공원에 꼭 가보세요. 알차고 빛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