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의 대표 축제,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가 2026년 6월에 찾아옵니다. 동해안 최북단 대진항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신선한 문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커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바다 여행 코스로 인기가 많아요. 축제의 모든 정보를 간단히 표로 정리하고,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상세한 내용들을 담았으니 6월 강원도 여행 계획에 참고해보세요.
목차
2026 저도 대문어축제 핵심 정보
2026년 열리는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의 기본적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중심의 축제이기 때문에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 명칭 |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 |
| 행사 기간 | 2026년 6월 12일(금) ~ 6월 14일(일), 총 3일 |
| 행사 장소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 |
| 주요 콘텐츠 | 대문어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문어놀이터, 저도어장 체험 등), 공연 |
| 입장료 | 무료(체험 프로그램 및 먹거리는 별도 유료) |
| 주요 타겟 | 가족 단위 여행객, 동해안 드라이브 관광객 |
축제는 동해안 북부의 대표 항구인 대진항에서 열려요. 청정한 저도어장에서 잡힌 대문어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신선함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단순히 먹거리를 즐기는 것을 넘어서 문어를 직접 체험하고, 대진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축제 장소와 교통 정보 꼼꼼히 확인하기
대진항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비교적 편리하게 갈 수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죠. 하지만 축제 기간, 특히 주말에는 주변 도로와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자가용으로 갈 때 주의할 점
축제장 인근에는 공영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이 운영되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주말 오후나 점심 시간 이후에는 금방 만차가 될 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주차와 함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기는 비결이에요. 대진항 수산시장 방향으로 가면 추가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는 팁도 기억해두세요.
대중교통 이용 시
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진항행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배차 간격이 넓을 수 있으니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후 축제장까지는 도보로 이동해야 하니 편한 신발이 필수예요.
축제에서 꼭 즐겨야 할 먹거리와 체험
이 축제의 가장 큰 재미는 역시 맛있는 먹거리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이에요.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할게요.
인기 만점 대문어 먹거리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저도 어장에서 잡힌 신선한 대문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 살짝 데쳐낸 대문어 숙회에요.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죠. 그 외에도 직화에서 구워내는 문어구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문어꼬치, 얼큰한 국물에 문어가 푸짐하게 들어간 문어라면도 인기가 많습니다. 대문어 숙회는 인기 메뉴라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다른 메뉴를 먼저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요즘 축제는 먹거리만 있는 게 아니죠. 저도 대문어축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특히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강력 추천해요. ‘문어놀이터’나 ‘문어 낙찰 RUN’ 같은 게임 형식의 체험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해요. ‘대진 문어선생님’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선장님이 직접 문어잡이 이야기와 바다 생태에 대해 알려주니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체험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서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기억에 오래 남는 경험이 될 거예요.
축제와 함께 즐기는 대진항 주변 여행 코스
축제만 즐기고 돌아가기에는 아쉬운 게 고성 대진항의 매력이에요. 축제장에서 가까운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면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대진항 해상공원과 드라이브
축제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대진항 해상공원은 산책로와 전망대가 잘 정비되어 있어 바다 풍경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해질 무렵에 찾으면 대진등대와 함께 바다에 비치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축제의 열기에서 잠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걷기 좋은 코스예요.
고성 당일치기 여행 추천 루트
오전에 축제를 즐긴 후, 점심은 대진항 수산시장이나 인근 식당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 해결할 수 있어요. 오후에는 통일전망대나 화진포 해양박물관을 방문하면 북한의 산봉우리가 보이는 특별한 풍경과 해양 생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남는다면 동해안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여행의 여운을 만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축제 방문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꿀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작은 준비가 필요해요. 방문 전 아래 사항들을 체크해보세요.
- 필수 준비물: 6월 동해안은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어요. 모자, 선크림, 얇은 바람막이는 필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운동화와 물 한 병도 챙겨가면 좋아요.
- 시간대 선택: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예요. 체험 프로그램 참여나 인기 먹거리를 줄 서지 않고 즐기고 싶다면 오전 11시 개장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에요.
- 숙소 예약: 1박2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축제 기간 대진항 인근 숙소는 빠르게 예약이 마감될 수 있어요. 특히 오션뷰가 있는 펜션은 인기가 많으니 가능하면 빠르게 예약하세요.
- 날씨 대비: 동해안 날씨는 변덕이 심할 수 있어요. 방문 전 일기예보를 꼭 확인하고,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해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여름 강원도 여행, 저도 대문어축제로 시작해보세요
2026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는 맛있는 먹거리, 즐거운 체험, 아름다운 동해안 풍경까지 모두 모아놓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축제예요. 단순히 문어를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에요. 대진항의 푸르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더해져 초여름을 시원하게 시작하는 데 딱 맞는 행사죠. 6월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독특한 해산물 축제를 여정의 첫 번째 장소로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