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진주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두 개의 대형 행사가 한곳에서 열립니다.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2026 월아산 수국정원축제(수국수국 페스티벌)’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두 축제가 겹치는 기간을 잘 활용하면 하루 만에 두 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행사 일정, 이동 방법, 추천 포토존까지 상세한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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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진주의 두 가지 초대장
올해 진주에서 열리는 두 축제는 모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펼쳐집니다.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정원 예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6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두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황금기간이니 이 날짜를 노려보세요.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행사명 | 기간 | 장소 | 주요 내용 |
|---|---|---|---|
| 2026 진주 정원박람회 | 2026. 6. 18 (목) ~ 6. 21 (일) |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남 진주시 진성면 달음산로 313) | 작가정원, 시민정원 전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
| 월아산 수국정원축제 | 2026. 6. 18 (목) ~ 6. 28 (일) | 수국 감상, 포토존, 문화공연, 부대행사 |
행사장 미리 살펴보기
행사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 존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정원작품전시 존’에서는 진주의 역사와 작가의 철학이 담긴 정원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달빛정원, 대나무숲정원, 꽃무리원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인 포토 스팟이에요. ‘정원문화향유 존’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입니다. 메인 개막무대, 어린이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원산업진흥 존’에서는 홈가드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눈이 즐거울 만한 초화류, 교목, 다육식물과 정원 도구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통과 주차 이렇게 준비하세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차장 안내
행사장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제1부터 제4주차장까지 여러 개의 주차 구역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차장’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으나, 행사 중에는 내부 진입이 제한될 수 있어 바깥쪽인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특히 주말에는 차량이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가능한 한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한 셔틀버스와 하모콜버스 이용하기
주차가 걱정된다면 무료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과 월아삼거리에서 행사장까지 운행됩니다. 6월 18일과 19일(목, 금)은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15분 간격, 6월 20일과 21일(토, 일)은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도 매우 편리합니다. 진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진주성 등 시내 주요 거점에서 호출하여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타고 진주에 도착한 경우, 24시간 이내 환승 시 티머니GO 앱을 통해 하모콜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이것만 따라 하면 완벽한 하루
추천 동선과 필수 체크리스트
넓은 행사장을 효율적으로 돌아보려면 동선을 미리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구에서 받은 배치도를 보며 정원작품전시 존부터 천천히 감상한 후, 정원문화향유 존에서 공연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정원산업진흥 존에서 예쁜 화분이나 식구를 만나보는 코스가 무난합니다. 특히 수국이 만발한 6월 중순에는 낮에는 화사한 꽃길을, 해가 지면 야간 조명이 밝히는 달빛정원이나 유등 전시를 보며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챙겨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넓은 숲속 정원을 걸어 다녀야 하므로 반드시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오세요. 둘째, 6월의 햇살은 생각보다 강할 수 있어 모자나 양산을 준비하면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셋째,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는 주차장이 가장 혼잡할 시간대이니 이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넷째, 다양한 포토존이 많으니 휴대폰이나 카메라 배터리는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방문객의 생생한 이야기
작년에 엄마와 함께 다녀온 방문객에 따르면, 수국이 풍성하게 피어 있어 사진을 찍기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진주의 마스코트 ‘하모’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고 해요. 행사장은 화려하고 복잡한 축제보다는 정원을 천천히 산책하며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라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니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6월 진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름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와 월아산 수국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서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가족·친구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진주의 아름다운 여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 행사입니다. 두 행사의 일정이 겹치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특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편한 옷과 신발을 준비하고, 교통 수단을 미리 계획하여 수국이 가득 피어 있는 월아산 숲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진주의 푸르름과 꽃향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