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대한민국 댄스 문화의 성지였던 부산 용두산공원. 그곳에서 2026년 6월 6일, 마치 신진 뮤지션들이 연습을 위해 모여들었던 그 시절의 열정을 이어받듯, 새로운 세대의 춤꾼들이 한데 모여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 초여름을 뜨겁게 달굴 ‘2026 용골 댄스 페스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용솟음치는 축제의 장입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는 부산 중구의 지원 아래 열리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용두산공원 야외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경연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맛있는 먹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하는 재미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목차
2026 용골 댄스 페스타 기본 정보
축제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올해 축제는 90년대의 향수를 그대로 간직한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에너지로 완전히 재탄생합니다.
| 행사명 | 2026 용골 댄스 페스타 (제4회) |
| 일시 | 2026년 6월 6일 (토) 13:00 ~ 18:00 |
| 장소 |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공원 일원) |
| 주최 | 부산광역시 중구 |
| 이용 요금 | 무료 (자유롭게 관람 및 부대 행사 참여 가능) |
| 주요 프로그램 |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예선/본선),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 배틀, 푸드트럭 |
전설의 땅, 용골에서 다시 쓰는 청춘의 기록
용골, 즉 용두산공원은 90년대 수많은 B-BOY와 댄서들의 성지였습니다. 거친 콘크리트 바닥과 계단은 그들의 땀과 열정으로 무르익은 최고의 연습실이자 배틀의 장이었죠. 2026 용골 댄스 페스타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그곳에서 불태웠던 순수한 열정과 자유로운 정신을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는 현장이 되고자 합니다. 공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변모하는 이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으로 리듬에 완전히 젖어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도시 한가운데 푸르름과 역사가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 펼쳐질 뜨거운 춤의 향연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예선 참가 안내
만약 당신이, 혹은 당신 주변에 춤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이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용골 댄스 페스타의 중심인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 참여해 보세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자들과 겨루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용두산공원 본무대라는 의미 있는 장소에서 빛나는 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선 신청부터 본선 진출까지
예선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5분 분량의 영상입니다.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 참가 대상 | 전국 초·중·고등학생 (팀 또는 개인) |
| 예선 접수 기간 | 2026년 4월 15일 (수) ~ 5월 17일 (일) 23:59까지 |
| 제출 내용 | 참가 신청서 + 5분 이내 자유 형식 댄스 영상 |
| 접수 방법 | 이메일 제출 (officialdvdf@gmail.com) |
| 예선 심사 기준 | 안무 구성 (50점) + 표현력 및 완성도 (50점) |
| 본선 진출 팀 발표 | 2026년 5월 22일 (금) 18:00, 중구 홈페이지 및 SNS |
예선 심사는 용골 출신의 전문 댄서와 부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됩니다. 그들이 찾는 것은 완벽한 기술보다는 참가자만의 색깔과 그 안에 담긴 스토리,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표현력입니다. 총 36개의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귀한 기회이니,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영상에 가득 담아 보내보세요.

본선 무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
6월 6일 당일, 용두산공원은 춤으로 가득 찬 축제의 현장으로 변합니다. 본선 경연은 물론이고, 경연 외에도 참여와 즐거움으로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눈과 귀, 입까지 모두 즐겁게 합니다.
주인공이 되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예선을 뚫고 올라온 36개 팀이 용두산공원 본무대에서 최후의 격돌을 벌입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문마다 상금이 준비되어 있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값진 기회입니다. 대상 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단순히 상금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이고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진정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젊은 댄서들의 막힘 없이 쏟아지는 에너지와 창의력은 지켜보는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극을 줍니다. 이 경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미래의 스타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매력
이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랜덤플레이 댄스’는 공원 광장에서 갑자기 흘러나오는 K-POP 히트곡에 맞춰 누구나 뛰어나와 함께 춤을 추는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실력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리듬에 몸을 맡기고 웃음을 나누는 순간, 함께 춤추는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댄스 배틀’ 코너에서는 예상치 못한 실력자들이 등장해 즉석에서 펼치는 날카로운 대결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축제를 완성하는 먹거리 푸드트럭
춤추고 응원하다 보면 에너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푸드트럭은 그런 순간을 책임집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어, 하루종일 지치지 않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맛있는 음식과 활기찬 분위기가 더해지면 축제의 즐거움은 몇 배로 커집니다.
축제를 더 즐겁게 즐기는 방법
성공적인 축제 하루를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확인해 보세요. 기본 정보 외에 현장에서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교통과 현장 안내
용두산공원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이나 자갈치역에서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공원 내 야외 무대는 넓은 광장에 마련될 예정이니, 편한 복장과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이 강할 수 있는 초여름이므로 모자나 선크림 등 간단한 햇볕 대비도 잊지 마세요. 부산 중구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행사 당일의 상세 안내도를 미리 확인하면 현장에서 헤매지 않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축제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도움이 됩니다. 당일 날씨에 맞는 편안한 옷차림이 가장 중요합니다. 긴 시간 야외에 있을 수 있으므로 마실 물을 충분히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멋진 무대와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배터리 용량도 미리 체크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맘껏 몸을 움직이고 싶은 마음가짐입니다. 함께 갈 친구나 가족과 약속 장소를 미리 정해두면 인파 속에서 헤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춤으로 가득한 특별한 하루를 기대하며
2026 용골 댄스 페스타는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하나의 문화 체험입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의 도전을 지켜보고, 그 에너지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치열한 경연의 긴장감, 랜덤플레이 댄스의 자유분방함, 맛있는 음식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이 축제는 참가자든 관객이든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1990년대의 열정이 2026년의 창의력과 만나는 날,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펼쳐질 특별한 리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