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카페 베이커리 페어 10월 킨텍스 개최 소식
2026년 8월 서울 세텍에서 열린 카페 베이커리 페어가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부터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각자 다른 목적으로 찾은 전시장은 나흘 내내 활기가 넘쳤습니다. 다가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다시 열리는 카페 베이커리 페어는 더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기본 일정과 관람 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 이름 | 2026 카페 베이커리 페어 킨텍스 회차 |
| 기간 |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
| 장소 | 고양시 킨텍스 |
| 관람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입장료 | 사전등록 시 무료, 현장 구매 시 유료 |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8월 세텍 행사에서도 사전등록 기간이 행사 직전까지 연장되면서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킨텍스 회차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으니 관심이 있다면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절차는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는 정도로 간단하며, 현장 매표소에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8월 세텍에서 확인한 카페 베이커리 페어의 실제 풍경
지난 8월 세텍에 방문했을 때는 오전 10시 오픈과 동시에 입장했습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전시장 곳곳에서 시식을 준비한 부스를 쉽게 볼 수 있었고, 원두와 디저트를 든 관람객의 손이 분주했습니다. 전시관은 크게 창업 장비, 원두, 디저트와 주류, 티 관련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디저트와 티 구역을 먼저 돌았는데, 각 부스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컸습니다. 특히 카페에서 흔히 쓰는 프리미엄 티 파우더와 원두를 비교해 보는 시간은 다음 메뉴를 구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베이커리 구역이었습니다. 냉동 생지부터 구움과자, 수제 잼과 스프레드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일부 브랜드는 오븐에서 갓 구운 제품을 바로 시식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름만 들어보던 브랜드도 직접 만나볼 수 있었고, 사업자 등록이 있으면 바이어 상담을 신청해 더 자세한 조건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유용했습니다. 행사장 규모가 크지 않아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지만,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상담을 예약하면 하루 종일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커피를 마실 때 원두 종류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로스터리 부스를 돌아보면서 같은 커피라도 원두의 산지와 로스팅 정도에 따라 향미가 달라진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음 코너에서 여러 원두를 비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맛이 생겼고, 어떤 원두를 집에서 드립할지 고르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현장에서 놓치면 아쉬운 혜택
카페 베이커리 페어에는 전시 구경만큼 챙겨야 할 현장 혜택이 많습니다. 지난 8월 행사에서는 전시장 내에서 7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모으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드립백을 증정했습니다.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받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모아야 참여할 수 있으니, 구매할 때마다 안내데스크에 합산 기준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전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모으면 사은품 증정
- 주류 특별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럭키 드로우 참여
- 세미나와 커핑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입장 가능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현장 이벤트를 모르고 지나칠 뻔했다는 것입니다. 영수증을 모아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를 몰라 구매할 때마다 영수증을 반쯤 버릴 뻔했습니다. 이번에는 안내데스크에 먼저 들러 이벤트 조건을 확인하고, 구매 영수증을 한곳에 모아 둘 계획입니다.
킨텍스에서 알차게 보는 방법
킨텍스 회차는 세텍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미리 동선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 인기 부스부터 둘러볼 계획입니다. 첫날은 시식 물량이 넉넉하지만 주말은 오후가 되면 품절되는 상품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필요한 제품은 오전에 구매하는 것이 낫습니다. 전시장 안에서 이동이 많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구매할 물건이 있다면 큰 에코백을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사전등록 바코드를 미리 캡처해 두면 입장이 빠릅니다.
- 구매 예정 품목을 적어 두고 부스별로 비교합니다.
- 세미나와 커핑 일정도 미리 확인해 둡니다.
세미나와 커핑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으로 운영됩니다. 지난 8월 행사에서는 창업 준비자에게 필요한 실전 이야기와 로스팅 자동화 사례, 젤라또 창업 과정 등 다양한 주제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킨텍스 회차에서도 비슷한 구성이 예상되니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미리 신청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에는 일부 부스에서 재고 정리 차원의 할인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 다만 인기 상품은 오전에 이미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할인을 노리기보다 오전에 필요한 물건을 먼저 구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킨텍스 방문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첫날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교통과 주차 확인
킨텍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하면 전시장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지만 행사 기간에는 만차가 빠르게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 차량 이동이 필요하다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미리 검색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 베이커리 페어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지금까지 카페 베이커리 페어의 일정, 입장료, 사전등록, 현장 이벤트와 관람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8월 세텍에서 경험한 것처럼 이번 킨텍스 행사에서도 새로운 원두와 트렌디한 디저트,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카페 베이커리 페어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커피와 디저트 시장의 변화를 읽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사전등록 혜택을 놓치지 말고, 필요한 정보를 미리 챙겨 알찬 관람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괜찮은가요?
A: 전시장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업 장비 구역은 통로가 좁을 수 있으니 유모차보다는 아기를 안고 이동하는 편이 편합니다.
Q: 하루만 봐도 충분한가요?
A: 세텍 규모는 반나절이면 충분하지만 킨텍스는 더 넓어서 하루를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세미나와 상담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사전등록은 꼭 해야 하나요?
A: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현장 매표소에서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당일 현장 구매는 유료이므로 미리 등록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