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이라는 이름은 전라남도와 경상북도에 모두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전남 장성군에서는 오리구이가 유명하고, 경북 포항 장성동에서는 정갈한 한정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성 밥집을 찾는 분들은 어느 지역을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식사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래 표를 보면 두 지역의 분위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전남 장성군 | 포항 장성동 |
|---|---|---|
| 대표 메뉴 | 오리구이 | 돌솥밥 한정식 |
| 주차 | 넓은 전용 주차장 | 단독 건물 주차장 |
| 분위기 | 가족 외식과 모임 | 조용한 한 끼 |
| 추천 상황 | 아이와 함께 | 속 편한 한식 |
목차
전남 장성군에서 만난 오리구이 맛집
전남 장성군 남면에 있는 신촌오리농원은 광주 첨단 지역에서 차로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멀리 나들이 가기 부담스러운 날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곳입니다. 건물 앞 주차장이 넓어서 아이를 데리고 갈 때도 편하게 차를 댈 수 있었습니다. 가족 외식을 할 때 주차 걱정이 없으면 식사 내내 마음이 편해집니다. 신촌오리농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니 늦은 저녁보다는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는 가족에게도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오리 반마리와 공기밥 두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성인 두 명과 아이 한 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반마리가 부족할까 걱정했지만, 야채와 밥을 함께 먹으니 오히려 배가 부를 정도였습니다. 오리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나왔고, 양파와 버섯 같은 채소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아이에게 먹이기도 좋았습니다. 오리고기는 반마리와 한마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주문 후 바로 구워져 나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쌈 채소와 반찬을 테이블에 가득 올려 먹으니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주차와 반찬이 좋았던 이유
신촌오리농원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주차 공간과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입니다. 반찬이 할머니 집밥처럼 나와서 어른들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애호박전에 고명이 올라가 있고, 쌈 채소는 싱싱했습니다. 필요한 만큼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가족 외식에서 반찬이 잘 나오는 장성 밥집을 만나면 다음에 또 찾고 싶어집니다.
마지막 흑임자죽이 특별했던 이유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흑임자죽이 나왔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죽이었는데, 입이 짧은 아이도 숟가락을 다시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죽은 성인 세 명이 먹기에도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오리고기와 함께 마무리로 먹으니 속이 편안했습니다.
포항 장성동에서 만난 한정식집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에는 곤지곤지 장성점이 있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외관이 깔끔하고 주차 공간도 넓습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같은 시간에 운영하며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시간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주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로 17에 있고, 전화번호도 있으니 방문 전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유아용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부담이 없었습니다.
돌솥밥과 반찬 구성
이곳에서는 영양돌솥밥과 고등어구이, 더덕돼지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돌솥밥 위에는 은행, 콩, 호박씨가 올라와 있어 보기만 해도 건강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나물은 대접에 넉넉하게 담겨 있어서 비벼 먹기 좋았습니다. 더덕돼지불고기는 적당히 매콤달콤하고 불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고등어구이는 노릇하게 구워져 비린맛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영양돌솥밥이 1만 2천 원, 고등어구이가 8천 원, 더덕돼지불고기가 2만 5천 원이었습니다. 셋이 먹기에 넉넉한 양이었고, 구성이 알찼습니다. 다만 집에서 익숙한 고추장을 가져가서 먹었던 것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그렇지만 반찬과 찌개, 구이 구성이 좋아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시켜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 외식할 때 밥집 고르는 방법
이렇게 두 지역의 식당을 경험해 보니, 어느 곳을 가더라도 우선 주차가 편한지, 반찬이 정성스러운지, 아이와 함께 먹을 메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지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가는 곳에 따라 메뉴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주변에 가 볼 만한 곳을 찾을 때는 지도에서 주소와 영업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지역을 비교해 보면 전남 장성군은 넓은 주차장과 오리구이 같은 메인 메뉴가 확실한 곳이 좋고, 포항 장성동은 정갈한 반찬과 가벼운 한식이 잘 어울립니다.
정리하며
앞서 전남 장성군의 신촌오리농원과 포항 장성동의 곤지곤지 장성점을 살펴봤습니다. 신촌오리농원은 넓은 주차장과 정성스러운 반찬,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오리구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곤지곤지 장성점은 영양 돌솥밥과 깔끔한 한식이 속을 든든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 곳 모두 장성 밥집으로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성이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에서 새로운 식당을 발견하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경험을 꾸준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두 곳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오리고기를 처음 먹어도 부담 없을까요
A1 신촌오리농원에서는 오리 반마리부터 주문할 수 있고 반찬과 죽까지 나와서 가볍게 시작하기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Q2 포항 장성동 한정식집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A2 곤지곤지 장성점은 좌석이 넉넉한 편이지만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Q3 밥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보면 될까요
A3 주차 공간과 아이 메뉴 유무, 반찬 구성을 먼저 확인하면 실패할 일이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