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장백왕새우 생새우회와 새우구이 솔직한 다녀온 후기

부산에서 신선한 새우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동래 장백왕새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남역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살아있는 새우를 눈앞에서 바로 손질해 주는 생새우회와 새우구이 메뉴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가격대가 가벼운 편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신선함과 식감에서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분위기, 웨이팅과 주차 정보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내용
위치부산 동래구 미남로146번길 28 혜광네오빌 1층
영업시간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대표 메뉴생새우회, 새우구이, 새우머리튀김
가격대생새우회 1인 기준 4만 3000원
주차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특징살아있는 새우를 바로 손질, 오도리, 웨이팅 발생 가능

동래 장백왕새우는 어떤 곳인가

동래 장백왕새우는 부산 도시철도 미남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고, 가게 문 앞에는 수조가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신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전화로 먼저 문의하면 자리 상황을 알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가게 안에는 테이블이 대략 10개에서 13개 정도 있었습니다. 단체석도 한 자리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인원수에 맞춰 주문하는 방식이라 생새우회는 1인 기준 4만 3000원이었고, 2인 주문 시 8만 6000원이었습니다. 어린이도 인원수에 포함되는 것 같아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신김치와 열무김치, 새우장, 방아잎무침, 김치전이 나왔습니다. 새우가 나오기 전에 가볍게 입가심하기 좋았고, 특히 방아잎무침이 새우와 잘 어울렸습니다. 사장님께서 새우장 먹는 법도 알려주셔서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생새우회와 새우구이 경험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생새우회와 새우구이였습니다. 살아있는 새우를 바구니에 담아 가져오시고, 눈앞에서 바로 껍질을 벗겨 접시에 올려주셨습니다. 껍질을 벗겼는데도 꼬리가 계속 움직여서 신선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생새우회는 손으로 꼬리를 잡고 먹는 방법이었고, 쫀득하면서 탱글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우구이는 뿔 부분을 잡고 쭉 뽑아 먹는 방식이었고, 구이 특유의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동래 장백왕새우

오도리로 먹는 생새우회

오도리는 일본어로 춤이라는 뜻입니다. 살아있는 새우가 접시 위에서 팔딱팔딱 움직이는 모습이 춤추는 것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동래 장백왕새우에서는 살아있는 새우를 바로 손질해 오도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질된 새우를 먹는 게 조금 생소했습니다. 한 번 먹어보면 신선함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껍질을 벗겨도 꼬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신선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새우회 외에도 새우구이와 새우 머리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우 머리튀김은 마지막에 나왔는데, 버터를 넣은 느낌보다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새우 머리를 튀겨서 먹는 경험은 처음이라 신기했고, 구이와는 또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우구이와 머리튀김은 각각 다른 맛이라 메뉴를 나누어 주문해도 좋습니다.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

동래 장백왕새우는 오후 5시에 문을 열고 매주 월요일이 정기휴무입니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생길 수 있고, 연휴에는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하면 대기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유료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편이 편합니다. 미남역 10번 출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수월했습니다.

  •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전화 문의를 먼저
  • 전용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확인

마무리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동래 장백왕새우의 생새우회와 새우구이의 맛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도리부터 구이, 머리튀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평일보다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해서 새우구이 위주로 주문해 볼 계획입니다.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전화 문의를 먼저 한 뒤 동래 장백왕새우를 찾는다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생새우회는 처음인데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A: 사장님께서 먹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손으로 새우 꼬리를 잡고 먹으면 되고, 새우구이는 뿔 부분을 잡고 쭉 뽑아 먹으면 됩니다.

Q: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미남역 10번 출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편이 편합니다.

Q: 웨이팅이 많나요

A: 평일에도 웨이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하면 자리 상황을 알 수 있고, 연휴에는 대기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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