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국민은행 필기시험은 지난 10월 4일 일요일에 치러졌습니다. 서류전형 결과가 9월 28일에 발표된 뒤 약 6일 만에 시험이 진행되어 준비 기간이 짧았습니다. 결과 발표는 10월 13일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어 지금은 시험을 마친 분들이 다음 단계를 기다리는 시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시험 출제 경향과 과목별 대비 방법, 필기 이후 일정과 면접 준비 방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시험일 |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
| 시험 형태 | NCS 기반 객관식 100문항 100분 |
| 출제 영역 | 직업기초능력 직무심화지식 상식 |
| 결과 발표 | 10월 13일 화요일 |
목차
국민은행 필기시험 출제 영역을 먼저 파악하세요
시험은 NCS 기반 객관식 100문항 100분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직업기초능력 40문항, 직무심화와 상식 60문항으로 구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직업기초 40문항, 직무심화 40문항, 상식 20문항이었는데, 직무심화와 상식이 합쳐진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4지선다이며 오답 감점은 없으므로 빈칸 없이 전 문항을 마킹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영역 | 출제 스타일 |
|---|---|
| 직업기초능력 | PSAT형, 긴 지문과 자료해석 |
| 직무심화 금융영업 | 투자자산운용사, AFPK류 내용 |
| 직무심화 디지털 | ADSP와 TOPCIT 주요 내용 |
| 상식 | 경제 금융 일반 상식, AI 비중 확대 |
직업기초능력은 긴 지문과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 문제해결, 수리능력으로 나뉩니다. 2026년 들어 지문이 길어지고 PSAT 유형에 가까워졌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는 문제를 먼저 확실하게 푸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응용수리는 출제 비중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므로, 복잡한 계산보다 표와 그래프를 빠르게 해석하는 연습이 더 유용합니다. 의사소통 지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 질문과 선택지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식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직무심화지식은 금융 자격증과 연결됩니다
금융영업 부분은 투자자산운용사나 AFPK에서 다루는 내용이 출제됩니다. 디지털 부분은 ADSP와 TOPCIT의 주요 내용이 겹치는 형태로 나옵니다. 그래서 합격자들이 투자자산운용사와 ADSP를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 나온 은행 필기 교재만 보기보다 최근 금융 뉴스와 KB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을 함께 정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KB스타뱅킹 같은 주요 플랫폼의 특징도 한 번쯤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식은 경제 신문과 KB금융 이슈로 정리하세요
상식은 범위가 넓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경제 신문에서 금리, 환율, 물가, 가계대출, AI 금융서비스 같은 주요 용어를 스크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은행권에서 자주 나오는 BIS 자기자본비율, 예대마진, 스트레스 DSR 같은 개념은 확실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용어를 외우기보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과 대출, 채권,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결해서 이해해야 면접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상식은 시험지 뒷부분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부족하면 아는 문제도 놓치기 쉽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언급된 목표 점수가 70점 이상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모든 문제를 맞히려고 하기보다 안정적으로 점수를 모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시험지 전체를 훑으면서 자신이 확실히 풀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실전 경험에서 얻은 시간 관리 팁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한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에서 모르는 문제에 오래 머물면 뒤쪽에 있는 쉬운 문제까지 놓칠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70문항에서 80문항 수준만 풀고도 합격한 사례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난이도를 판단하고,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처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 종료 5분에서 10분 전에는 답안지 마킹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 배분을 해두어야 합니다.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마킹 실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 전날에는 새로운 내용을 보기보다 그동안 틀렸던 문제를 다시 확인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해서는 새로운 내용을 외우기보다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세요.
모의고사를 풀 때는 시간을 정해 두고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시간 제한 없이 풀면 정답률이 높게 나와서 자신감이 생기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긴장감 때문에 같은 문제도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평소에 100분을 맞춰 두고 문제와 답안지 마킹까지 완료하는 훈련을 하면 시험장에서 당황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필기 이후 일정과 면접 준비
국민은행 필기시험은 합격 이후에도 점수가 누적 반영됩니다. 필기 결과는 10월 13일에 발표되고, 이후 10월 말 1차 면접, 11월 중순 2차 면접, 12월 초 최종 발표 순으로 진행됩니다. UB 부문과 전역장교 부문은 1박 2일 합숙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IT와 AI 플랫폼개발 부문은 일반 필기 대신 10월 3일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치렀다는 점도 구분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 일정 | 내용 |
|---|---|
| 10월 13일 | 필기 결과 발표 |
| 10월 말 | 1차 면접 |
| 11월 중순 | 2차 면접 |
| 12월 초 | 최종 발표 |
| 12월 말 | 입행 예정 |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지원한 직무에서 실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고객금융과 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는 업무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번 채용에서 지역인재 규모가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으로 확대된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필기시험에서 다루었던 금융 상식과 디지털 개념은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라도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자 중심으로 진행되고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이어집니다. 합숙면접이 예정된 부문은 체력 관리와 함께 기본적인 예절, 팀워크 경험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 준비가 막막하다면 필기시험에서 공부했던 금융 용어를 활용해 답변을 구성해 보세요.
필기시험을 넘어 다음 단계를 준비합시다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번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익힌 시간 관리 능력과 금융 상식은 면접에서도 큰 자산이 됩니다. 시험 결과가 어떻든 이 경험은 다음 채용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필기시험이라는 큰 관문을 지나왔으니, 결과 발표 이후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면접 답변을 정리하는 데 집중하세요. 면접을 통과해 행원으로서 고객을 만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준비하면 더 뚜렷한 목표가 보일 것입니다. 채용 공고와 개별 안내를 꼭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필기시험은 NCS만 나오나요?
A. NCS 기반 객관식이지만 2026년부터는 직무심화와 상식 비중이 60문항으로 더 큽니다. 금융영업과 디지털 역량, 경제 금융 상식까지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Q. 필기 결과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A. 10월 13일 화요일입니다. 이후 일정은 채용 공고와 개별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UB 부문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1차 면접이 10월 말에 예정되어 있고 UB 부문은 1박 2일 합숙면접으로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은 11월 중순입니다.





